댓글 [8]

• KCX | 2009-02-10 | 추천 0

  글쎄,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탈리아 해군이 함포를 근접방어개념으로 사용한 것이 꽤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뭐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근접방어개념이 아니면 단순한 기관포도 아닌 주제에 주포와는 별도로 좁은 공간에 3문씩 장착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 악동오뎅 | 2009-02-09 | 추천 0

  덕지덕지 붙여노니까 좀.....러시아 함정인듯한 삘이 나네요..

  

  

• 넉넉한저녁 | 2009-02-09 | 추천 0

  76mm 함포를 부무장으로 사용하다니...
  만일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나가데 된다면 76mm를 근접사격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 Martin | 2009-02-09 | 추천 0

  제가 알고 있기론 D560 함의 중무장 (함포)이 건조당시부터 CIWS 역할을 염두에 두고 장착한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최근에 취역하고 있는 호라이즌급에서 부터 장착된 두 기의 함포가 역할담당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요?

  

  

• 제주 | 2009-02-09 | 추천 0

  93년 건조된 배인데...건조된 시기에 비해서 구식 필이 나죠.

  

  

• KCX | 2009-02-09 | 추천 0

  76mm 함포를 다수 장착한 이유는 근접방어무기로서의 개념으로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 자국용 76mm 함포의 경우 수출형의 분당 85발보다 더 빠른 분당 139발의 발사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렇게 함포를 다수 장착한 대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Phalanx, Goalkeeper, RAM 등의 근접방어무기체계는 장착되어 있지 않죠. 뭐 효과적인 방법일지는.....실전을 겪기 전까진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어쨋든 간에 해적들 사냥하는데에는 아주 확실하다고 할 만 하겠습니다.

  

  

• 유현영 | 2009-02-09 | 추천 0

  퍼갈께요^^

  

  

• Martin | 2009-02-09 | 추천 0

  함포의 베스트 셀러인 오토브레다의 생산국이라는 것을 과시하듯 보통 76밀리를 주포로 사용하는 타국과 달리 76밀리를 부포로 3기를 운용하고...우리나라와 더불어 중무장함의 대표적인 국가죠. 플랫폼이 좀 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