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염산중독증 | 2009-02-10 | 추천 0

  낙동천리/저는 국명을 얘기한건데요.. 영어로는 People's Republic of China죠.. 따지자면 이게 중화 인민 공화국이고. 한문으로 쓰자면 中華人民共和國이라 줄여쓰면 中共맞습니다. 이건그냥 大韓民國을 韓國으로 줄여쓰는것, 또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을 단지 北朝鮮이나 朝鮮, 또는 北韓이라고 부르는거랑 똑같은건데요 ?

  

  

• 삐죽이 | 2009-02-09 | 추천 0

  중공군------- 정답입니다... 이 중국공산당의 군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들은 인민해방군으로 불리우는것을 더 좋아하겠지많요.... 중국공산당군대.....중공군이 맞습니다.

  

  

• 땅파는사람 | 2009-02-09 | 추천 0

  뭔가 좀 이상합니다 3번사진 보니 손잡이와 덮개는 그렇다 쳐도 탄창과 총신까지 접합선이 있네요?? 교련훈련 받을때 프라스틱제 M-16이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실제 군이 아닌 홍보용이거나 그런쪽 같습니다

  

  

• Martin | 2009-02-09 | 추천 0

  낙동천리님 본인이 주장하는 바를 고대로 짱께국에다 좀 고해주시길...남의 수도를 지들 멋대로 부르지 말고 일반화된 표현으로 호칭해 달라고요. 제가 보기엔 낙동천리씨 께서 더 짱께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을 민감하게 다루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그리고 모르고 저지른 것보다 더 악랄한게 알고도 그리 했다는 것이지요.

  

  

• 낙동천리 | 2009-02-09 | 추천 0

  중화인민공화국의 政體가 인민민주주의 인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공산당 일당독재 체제에서 그 군대도 공산당의 무력전위란 사실 또한 다 아는 사실입니다. 또 중국이 북한의 동맹국이자 우리의 잠재적 안보위협국이란 사실도 맞구요.. 하지만... 북경정권이 중국대륙을 대표하는 정부이고 우리 정부 또한 북경정권을 중국대륙의 유일합법 정권으로 인정했습니다. 중국을 중공이 아닌 중국으로 부른다고 해서 친중국이 되거나 그들과 이념적 공감대를 가지는 것도 아닌데 굳이 중공이란 명칭을 고집할 필요가 있냐는 의견제시 였습니다. 그런데 엄청들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세계적으로 일반화된(공식적 국호가 아닌) 표현이 그냥CHINA 이지,, Communist China가 아니잖아요.. 그것 지적하는 것이 그렇게 잘못된 겁니까? 아,, 그리고 앞의 댓글에서 무심코 글을 쓰다보니 글이 꼬였는데 앞으로 주의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고요한 나라 | 2009-02-09 | 추천 0

  중공군이 아니라 무경아닌가요? 중공군은 넘 복잡해서....

  

  

• 중공멸망의당위성 | 2009-02-09 | 추천 0

  다들 저게 군인들로 보이십니까? 제가 보기엔 아닌것 같습니다. 낚이지들 마시길... 서바이벌 놀이 하는 애들 이겠지요... 아니면 드라마 한장면 이던가...

  

  

• 염산중독증 | 2009-02-09 | 추천 0

  낙동천리/ 그건 지금 대륙 짱깨국 국명이 "중화 인민 공화국" 이기때문에 中共이라고 부르는거아니었나요

  

  

• 염산중독증 | 2009-02-09 | 추천 0

  총도 장난감같냐 왱이리.. 마빡에 있는 저 별이 햇빛을 받으면 대박이겠는데요 ㅋㅋㅋ; 멀리서도 "어딨지..?"하다가도 빤짝 하고 눈에 뵈면 스코프라도 꺼내서 .. ㄷㄷ

  

  

• 중공멸망의당위성 | 2009-02-09 | 추천 0

  (편향된 경향성을 띄고 있기에 공감대도 얻지 못 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식... 웃겨서... 속을 들여다보면 파륜공 및 소수민족 탄압(거의 살해죠), 철저한 매스컴 통제, 지구상 최대 짝퉁왕국, 최대 불량식품 및 불량제품 수출국, 국민성 제로 이지경인데 겉으로 그럴싸하게 경제대국으로 포장해서 기만하는... 6.25때 남의 땅에 발들여 놓고 또한번 피를 흘리게 한 철면피들 이 짐승들을 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짱개! 중공군! 이라부르는건 너무도 당연한것을... 낙동천리씨 좀! 따라해보세요 중공군=중국 공산당의 군대! 중공군=중국 공산군! 경제고 뭐고 나발이고 북쪽 개정일이 집단과 별반 차이없는 공산당인것만은 분명한데... 마치 우리 찌질하신 대통령 발언을 보는듯 해서 영 안타깝습니다. 대통령? 아 찝찝해...

  

  

• alfa156 | 2009-02-09 | 추천 0

  중공군이 맞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은 중국의 국방을 맡는 중군군대는 중국공산당의 영도를 받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독재집권당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 직속된 소위 "중화인민해방군"은 당연히 중국공산당의 군대, 즉 "중공군"이라 불려야 합니다

  

  

• Martin | 2009-02-09 | 추천 0

  낙동천리님 지난번에도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이 있었는데 공감대 무수히 많이 형성되었습니다. 지들이 뭘 해방 시켰다고 훼방꾼어쩌구 보다 걍 중공군 이라고 적나라한 이름으로 호칭하자고 저 또한 동의하고 지나국을 이념적 적대국으로 보고 싶지 않으시면 그 나라로 이민가서 님이 호칭하는 신제국민이 되시면 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감나라 배나라 하시지 마시고 그리고 몰이해 라는 기준이 뭡니까? 정치적 일방성은 또 뭐고? 민주국가가 공산국가를 이해하고 달래주는 것만이 공감대 형성이 되는 길인가요? 요샌 무슨 그럴듯한 단어만 붙여놓고 그게 다 말이 되는줄 아나보네..ㅉㅉ 비단 학교에서만이 아니라 무뇌아들도 방학이 좀 있었으면 합니다. 낙동천리 같은 분들을 위해.

  

  

• 의자왕 | 2009-02-09 | 추천 0

  몇 백미터 에서도 반짝반짝 빛나서 딱 좋은 타켓인듯.... 생각없이 만드는 애들 무엇이든지 된통 당해야지만 그때야 이유를 아는 애들..

  

  

• nikken2 | 2009-02-09 | 추천 0

  낙동천리님 중공군이 없었다면 이미 남북통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중공군은 중국사람들이 듣기에도 비하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무슨 "현재의 정치적 일방성을 띈 편향된 경향성"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으십니까. 국어 어법으로는 말이 되나?

  

  

• 낙동천리 | 2009-02-09 | 추천 0

  현재의 중국 인민해방군을 굳이 중공군이라 부를 필요가 있을까요? 대만인의 거의 절반이 독립 대만공화국을 주장하고... 인민해방군이 중국대륙을 석권한지가 60년이 지났는데 아직 중공군이란 단어로 지칭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이제 중국은 이념적인 적대감 보다는 신제국주의적 잠재성을 갖춘 또하나의 경계국으로 봐야지 언제까지 6.25때 대응하던 그 중공군으로 볼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중국을 중공으로 보는 그런 시각은 흘러온(경과한) 시간에 대한 몰이해와 현재의 정치적 일방성을 띈 편향된 경향성을 띄고 있기에 공감대도 얻지 못 할 것으로 보입니다.

  

  

• DANIEL | 2009-02-08 | 추천 0

  팔꿈치, 무릎 보호대는 부럽네...... ㅋㅋ 우리도 무릎, 팔꿈치 보호대를 지급해달라~!! 엎드리면 팔꿈치는 무지 쓰리다는~ ㅠㅠ

  

  

• 힌덴부르크 | 2009-02-08 | 추천 0

  푸하, 이치들은 격발대기자세가 안되어 있군요. 저러다 사고나지..

  

  

• 행인1 | 2009-02-08 | 추천 0

  공강군인가요?

  

  

• maniga | 2009-02-08 | 추천 0

  전투모 앞에 친절하게도 표적을 달고 있네요.

  

  

• 조강언 | 2009-02-08 | 추천 0

  고글봐... 내꺼주고싶다..ㅠㅠ

  

  

• 어쩔라미 | 2009-02-08 | 추천 0

  이놈들........ 개인장비가 가면갈수록 멋져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