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사막의 늑대 | 2009-02-09 | 추천 0

  그럼 1사단 마크의 키큰분은 중령인가여...소장으로 추정되는데요...사단에 장군이 사단장 말고 또 있었나여?

  

  

• 젊은유월 | 2009-02-09 | 추천 0

  안내하는 키큰 장교가 1사단 패치를 달고 있는 것을 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채채 | 2009-02-09 | 추천 0

  STAUFFENBERG님~! 그럼 춘추용 빼고~동계용만 앙선생님께.........ㅅㅅ

  

  

• 스티븐 | 2009-02-09 | 추천 0

  저 시대에는 군단장이 소장, 사령관이 중장이었지요. 부대마크가 안보여서 몇 군인지....

  

  

• 찡찡 | 2009-02-09 | 추천 0

  난쟁이 똥짜루는 김정일을 의미합니다. 본인도 그렇게 표현하는 말이구요.

  

  

• STAUFFENBERG | 2009-02-09 | 추천 0

  안됩니다.. 모두 흰색만 뒤자인하셔서 곤난합니다~ㅎㅎㅎ

  

  

• 너굴마왕 | 2009-02-09 | 추천 0

  독일군복은 세계적인 휴고보스의 디자인입니다...우리도 앙선생님게 군복디자인 맞기면...

  

  

• 마 루 치 | 2009-02-08 | 추천 0

  마사님, 달아 놓으신 댓글 중 비슷한 신장의 다른 분들을 모독함은 물론 적절치 못한 표현이라 생각 됩니다. 수정해 주심이 옳은것 같습니다.

  

  

• 서울짜장 | 2009-02-08 | 추천 0

  저 멋대가리 없는 모자를 좀 바꿀 수 없을까요. 거 왜 2차대전 독일군 장교의 모자가 제일 멋이 있던 것 같도만.

  

  

• 사막의 늑대 | 2009-02-08 | 추천 0

  군단장의 전진부대 방문인가?

  

  

• 마사 | 2009-02-08 | 추천 0

  난장이 똥자루지만 카리스마는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