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공학자 | 2009-01-25 | 추천 0

  글쎄요...반중력장치라니... 우주물리에 관심을 두고 많은 서적을 읽어 보았지만, 아직은 불가능이죠. 초끈이론을 풀어낸다면, 가능한 실마리를 하나라도 잡아낼지는 모르겠지만, 뉴턴의 법칙을 어길 뿐더러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어기게 됩니다.(참고 : 1.중력파는 공간의 흔들림...이라고만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 우주물리라는게 수학적으로 워낙 복잡한 학문이라 저도 사실은 거의 모릅니다ㅠㅠ)

  

  

• 교황령사람들 | 2009-01-25 | 추천 0

  반중력장치라면 그 고도 유지를 위해서 기존과는 역방향으로 출력을 낼 필요가 있다던...

  

  

• 이슈타르 | 2009-01-25 | 추천 0

  이온추진기는 반중력 엔진하고는 전혀 다르며 이온 추진기 자체는 이미 있습니다.....중력제어 비행장치는 ...비교하자면 리니어 모터 위에서 달리는 전자력 운동 장치 하고 가장 유사합니다

  

  

• 이슈타르 | 2009-01-25 | 추천 0

  하우니브는 반중력 장치 사용했다는 증언이 일반적이며 ..제트엔진 사용 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제트엔진사용 이라면 우선 비행체가 원반형을 ,접시형으로 가지지 않습니다 ....날개에서의 양력을 비행에 이용 한다는것 인데 그럼 전형적인 비행기 구조를 가져야지요..제트추진 비행기는 1938년인가 해서 개발 됬지요..수직분사 제트 엔진이용도 그런 모양을 안가짐니다..하우니브를 증언한 사람에 의하면 대기권밖을 비행 했으며 화성에 까지 왕래 했담니다.....하우니브 사진은 많으므로 거의 보셨을것이지만..제트 엔진 장착형 하고는 거리가 멈니다...통상적 분사식 엔진으로는 그런 비행체가 안맞지요

  

  

• gariwulf | 2009-01-25 | 추천 0

  또한 TR3는 폭격기라고 예상되어 고속 정찰기인 오로라하고는 또 다른 거라고 보여집니다.

  

  

• gariwulf | 2009-01-25 | 추천 0

  반중력은 다양한 의미로 쓰이는데 리프터등에 쓰이는 이온 스러스터 같은 것도 반중력에 포함되기도 하지만 사실 이건 전혀 다른 추진 방식이고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론적인 또는 메타 사이언스에 해당하는 가설등이 존재하지만 아직도 완벽히 입증된것은 없습니다. 보통 중력의 구배를 변화시켜서 움직이게 한다던지 하는 아이디어가 있는거 같습니다.

  

  

• gariwulf | 2009-01-25 | 추천 0

  쎄모서리 -> 세모서리, 화길한 -> 확실한 아.. 손이 얼어서 춥네요^^

  

  

• gariwulf | 2009-01-25 | 추천 0

  아스트라는 삼각형의 쎄모서리에 광채를 내는 라이트가 붙어있어서 위 사진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실제 하우니브는 반중력이 아니라 제트엔진등을 이용한 것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반중력장치는 음모론에선 자주 나오지만 화길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지요^^

  

  

• scarlet | 2009-01-25 | 추천 0

  저 삼각형 모양 기체는 작년에 영국 근교에서 수차례 발견된 미확인 비행 물체와 아주 닮았습니다. 저는 그 기사를 보고 분명 미국의 극비기체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 유돈 | 2009-01-25 | 추천 0

  반중력장치에 대해 설명해 주실 분 안 계심미까? ㅠ.ㅠ 부탁 드립니다.

  

  

• 이슈타르 | 2009-01-25 | 추천 0

  반중력 비행체 타고 다닌 사람들 , 상당수 있습니다..물론 그 비행체는 지구 어느 나라 것도 아니지요..이들 증언에 신체적 이상을 보고한 예는 전혀 없습니다...한편으로 1940년대 나찌 독일에서 하우니브 라고 불리우는 중력제어 비행체를 성공시켰단 증언은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슈타르 | 2009-01-25 | 추천 0

  스피릿트는 중력 제어 비행 이라는 낭설이 돌아다니지만 근거 없고... 최고속 마하 0. 9 정도인데 그러한 성능에는 도달 못하는 실정이죠....미국의 블랙 프로젝트, 비밀 항공기 개발의 역사는 사실 제법 길며 1950년대 부텀니다

  

  

• 이슈타르 | 2009-01-25 | 추천 0

  오로라가 아니라...아스트라,혹은 TR-3B..로 불리는 넘입니다..미국의 네바다 사막에 사는 현지 주민들은 이것을 자주 목격한 담니다....반중력비행 장치 맞구요....반중력 비행이 공상적 헛소리가 아니라 실제 날르기는 합지요..다만 시원찮아서 그렇지요....이런 중력제어형 비행체 자체는 우리 행성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 종결 직후에 ,즉 60년전에 나왓으며 실험적으로 성공했습니다..브라운 뷔펠트 효과에 대해 찾아 보시면 됨니다

  

  

• gariwulf | 2009-01-25 | 추천 0

  대통일장이론에 가장 근접했다고 보는 끈이론에선 스핀2짜리 중력자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걸로 봐서 아마도 존재할듯. 요즘은 공간의 흔들림이라는 중력파도 연구하고 있다던데.. 이분야는 저도 초짜라...^^

  

  

• 아크투르스 | 2009-01-25 | 추천 0

  반중력장이 발생되면 세포 체액이 끓어 오를것 같은데.... 물론 먼저 고X가 되구요...

  

  

• 극초음속전봇대 | 2009-01-25 | 추천 0

  반중력 장치 ㄷㄷㄷ 그거 몇세기쯤 나올까요? 중력자가 있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