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mohaa]LJH헌짱 | 2009-01-24 | 추천 0

  FRX-99 MAVE 유키카ㅈ...

  

  

• 드라큐라 | 2009-01-24 | 추천 0

  마크로스

  

  

• 오질발 | 2009-01-24 | 추천 0

  티라노의 발톱이 곧나올것 같은데요.

  

  

• gariwulf | 2009-01-24 | 추천 0

  럼즈펠트의 삽질은 커다란 유산으로 남을듯 합니다.^^

  

  

• gariwulf | 2009-01-24 | 추천 0

  UFO...^^;;;

  

  

• 아크투르스 | 2009-01-24 | 추천 0

  이놈들 잡을 귀신은..... 경제불황 ? 국회의원 ? 아님... 엔진속 참새 한마리 ???

  

  

• gariwulf | 2009-01-24 | 추천 0

  아마도 랩터의 저율지속생산및 증산은 계속될듯 합니다만^^ 다른전투기와 달리 몇십기라도 증산된다면 엄청난 전력상승이니까요^^ 사실 랩터수준의 전투기가 양적우위를 목표로 하는 것도 아닌듯 하고요^^ 아마도 새정부에선 FCS의 목이 제일먼저 날라가고 그 예산이 다른쪽으로 돌려질듯하기도 합니다.

  

  

• efking | 2009-01-24 | 추천 0

  요즘들어 무서운 속도로 부활하고 있는 러시아군은 분명 미국에게 있어 그저 마음 편히 지켜볼 수 있는 일은 결코 아닙니다. 물론 외면상으로야 현재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등을 고려할 때, 과거 미소 냉전시대만큼은 아니겠으나, 그 내면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힘의 균형이 팽배하게 균형을 이루던 때와는 달리, 그 어느 것도 약속할 수 없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누가 작이고 누가 동지인지가 매우 불분명하고, 주적 개념에 의해 상대해야할 적이 구소련으로 분명하게 구분되고 규정되어 모든 것이 확실하던 시절과 달리, 모든 것이 불확실하게된 현재 상황속에서, 미군은 오히려 과거보다 더 막강한 전력과, 상대해야할 상대가 과거보다 더욱 많아지고 다양해진 현재 전장 커닏션에 따라, 더욱 확실하고 강력해진, 그 모든 상대 적들보다 차원을 달리핢나큼 확실한 전력 우위를 가져야한다는 절대적인 필요성을 갖게되었으므로, 이에 합당한 미군의 체질 개선과 수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적성 세력들에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전략, 전술의 수립 및 끊임없는 보완 및 에볼루션이 필요할 것입니다.

  

  

• efking | 2009-01-24 | 추천 0

  또한 앞서 얘기한 것처럼, 이미 랩터를 상대하기 위한 타국들(특히 미국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의 5세대 전투기 개발이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어, 오래지않아 완성을 앞두고 본격적인 개발이 현재 진행되고 있음을 생각하면, 이와같은 상황에서 미공군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제공권 우위를 계속 약속받을 수 있을만큼, 미국의 상대 국가들에게 있어 전력상 우위를 계속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랩터의 증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그 다음 세대의 전투기를 준비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만, 미공군의 작전 지역에서의 제공권 확보와 라이벌 국가들은 물론,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있어 전력상 우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랩터의 증산이 (물론 필요에 따라 단 몇십기 수준의 증산은 가능하겠지만...) 대량으로 이어지게 된다면, 결코 저렴하지 않은 랩터의 생산가에 의해 미공군은 큰 예산 투입이 불가피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분명 F-35A 도입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될 것이며, F-22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한 F-35A의 계획된 도입 스케쥴등에 영향을 초래할 경우, 미공군은 심각한 문제에 부딪히게 될 것이며, 결국 세대 교체를 위한 미공군 전력 증강 및 교체 사업등에 큰 차질이 빚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랩터의 추가 생산에 따른 큰 규모의 예산 투입으로 인해 분명 차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에도 큰 타격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이처럼 당장 필요에 의해 랩터의 추가 양산을 감행할 경우, 미공군은 분명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훨씬 클 것입니다.

  

  

• gariwulf | 2009-01-24 | 추천 0

  아니면.. 이런건 다 연막이고 이미 검은예산으로 Aurora가 우리 머리위를 날라다니고 있을지도요^^ 어제보았던 그 컨트레일이 펄스제트??? ^^;;;;

  

  

• gariwulf | 2009-01-24 | 추천 0

  제생각이지만 수출이 당분간 막힌 상태에서 업체의 로비도 한몫하지 않을까도 합니다만^^

  

  

• efking | 2009-01-24 | 추천 0

  물론 두말할 것 없이 미공군의 자나깨나 간절한 소원은 랩터의 추가 도입입니다. 오죽하면 "F-35 전체 도입량중에서 약 500여대 가량 도입량을 대폭 줄일테니, 랩터를 단 몇십기라도 더 달라!" 라고 합참에 요구했을까요... 하지만, 앞서도 얘기했지만, 현재 미공군이 마주한 현재 그들의 주요 전장 상황들과 그들이 상대해야할 주적들의 전력 상황과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볼 때, 이미 약 천여대 이상의 F-35A가 주어질 미공군에게 있어, 약 180여기의 랩터는 미공군의 욕심만큼 충분한 수량은 아니더라도, 미공군이 수행해야할 임무 성격들과 임무량들을 생각해볼 때, 일면 그렇게 부족한 수량은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 gariwulf | 2009-01-24 | 추천 0

  특히 냉전시대의 산물인 B52와 BONE과 달리 차세대 폭격기는 아주 다른 전략, 전술적인 전장환경 (아프간과 러시아, 중국에 동시대응?)에 적합해야 할것이고 개념연구에 꽤 시간이 걸릴듯 하네요.^^ 사실 비행기의 형상, 조달수등은 어떤 목적, 개념에 따라 개발되는가인거 같습니다.^^ 일단은 초고속에 다양한 스탠드오프무기탑재가 기본일듯.

  

  

• gariwulf | 2009-01-24 | 추천 0

  B52는 비용대효과면에서 아직 따라올자가 없다고 하고 BONE은 B52에 필적하는 탑재량에 저공고속.. 더우기 B2는 가격이 문제... 또 차세대 폭격기의 개념이 모호한듯하여 이 두 역전의 용사??는 앞으로도 어느정도의 수량은 계속쓸듯합니다.

  

  

• gariwulf | 2009-01-24 | 추천 0

  미국 국회의원들이 랩터증산에 열심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183대 이상은 생산되지 않을까도 하지만...

  

  

• efking | 2009-01-24 | 추천 0

  그러니까 B-1과 B-52는 그대로 B-2와 같은 새로운 전폭기들에게 밀려나 그대로 퇴역하는듯 싶었으나, 세월의 변화와 이라크전 및 아프칸전등의 현대 전장의 환경 조건 및 성격등의 변화에 따라 재해석되고 다시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부각되어, 새로운 필요 요구 조건들에 의해 다시한번 창정비와 개량등을 통해, 현재 전장에서 그들만이 더 잘 수행해낼 수 있는 나름의 임무들이 부여되었고, 그들의 임무 생명은 적어도 앞으로 10-20년은 더 보장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 efking | 2009-01-24 | 추천 0

  그리고 제가 아는 바로는 B-1과 B-52 폭격기들은 노후화가 심하여 다음 세대의 폭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미군의 타격 및 폭격에 대한 개념과 그 방법등에서 이들 폭격기들이 적합하지 않거나 효율적이지 못하여 다음 세대의 폭격기들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1의 경우에도 한때 그대로 묻히는 듯 하였지만, 다시 부활하여 창정비등을 통해 다시 새생명을 부여받았고, B-52 또한 많은 퇴역이 있었으나, 이또한 창정비를 통해 그 운용 시한이 늘어나고, 퇴역시점이 더 뒤로 밀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fking | 2009-01-24 | 추천 0

  제 생각으로는 랩터는 180여대의 양산과 운용으로 끝내고, 미공군은 이들 180여대의 랩터들에 대한 블럭 40 및 블럭 50으로의 개량 사업을 통해 더욱 막강해진 랩터와 함께, 다소 랩터보다 떨어지는 성능을 가졌으나, 대량 생산과 대량 운용을 통해, 그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F-35의 개량 및 F-22와의 혼합 운용을 통해, 당분간 최소 약 10여년간은 적성국가들에 대한 공군력에 대한 우위를 지켜나가면서, 새로운 개념과 더욱 강력해진 성능을 지닌 다음 세대의 주력 전투기를 개발하여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것이, 현재 랩터를 추가 양산하여, 더많은 랩터를 보유하는 것보다는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efking | 2009-01-24 | 추천 0

  제 생각에는 궁금해요님의 가정대로라 할지라도 미공군은 랩터의 생산량을 더이상 늘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미공군의 자나깨나 소원은 랩터의 추가 생산과 도입이라지만, 중국이나 러시아등의 군사 대국과의 본격적인 전면전이 아닌 다음에야, 180여기의 랩터는 미공군에게 있어 충분한 수량이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F-35가 있는 다음에야, 군사대국과의 전면전도 없는 상황에, 기껏해야 이라크나 아프칸등지에서의 대테러전 수행이나, 중국 및 러시아등을 견제하기위한 알력 싸움등에서, 랩터가 과연 수백대씩 필요할지 의문입니다.

  

  

• 궁금해요 | 2009-01-24 | 추천 0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B-2의 대체기를 생각한다면 그보다 일찍 나와서 노후화가 심한 B-1/52는 뭘로 바꾸겠다는 걸까요?

  

  

• efking | 2009-01-24 | 추천 0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않은 B-2 Spirit 스텔스 전폭기를 대체할 차세대 주력 전략 폭격기의 개발이 이미 들어간 것으로 보아, 랩터를 대체할 차세대 주력 전투기도 분명 이미 개발에 들어갔을 것이라 추측하는 것입니다.

  

  

• 궁금해요 | 2009-01-24 | 추천 0

  Su-50 Pak-Fa가 성공해서 F-22와 F-35의 중간 성능이라면 미 공군은 1200여대에 대한 F-35의 물량을 줄이고 183(+60)기로 끝날 F-22의 구매댓수를 대폭 늘리지 않을까요?

  

  

• efking | 2009-01-24 | 추천 0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지금껏 수차례 신무기들을 개발하고, 이를 세상에 공개하며, 또 이를 다음 차세대의 신무기로 넘어가는... 신무기 세대 이양의 수순을 보여준 미국의 행보대로라면....세상에 공개된지 벌써 어언 20여년이 흐른데다(밝혀지지 않은 개발 시점과 개발 기간은 훨씬 더 이전이겠죠), 주력으로서 일선에 배치하여 알레스카를 지나 괌까지, 또 가데나에 이르기까지 해외 파견을 한 랩터라고 보면, 이미 랩터의 뒤를 이을, 랩터만큼이나 세상을 놀라게할만큼의 새로운 개념과 가공할 능력을 지닌, 차세대의 주력 전투기가 개발중에 있지 않을런지....추측해봅니다.

  

  

• efking | 2009-01-24 | 추천 0

  글쎄요....^^; 잘은 몰라도 곧 나오지 않을까요? ^^ 아무리 랩터가 현존하는 모든 날틀들 가운데 가장 최신예 5세대 기술들과, 타 기종들과의 성능 비교를 감히 거부할 만큼 최강의 성능을 가진 전투기라고는 하지만, 그런 랩터라 할지라도 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20여년이 훌쩍 흘러버렸고, 또한 All 100% 다는 아니라 해도, 랩터의 대략적인 주요 성능들과 특장점들에 대해 세상에 알려질대로 알려진만큼, 이 랩터를 최정상의 자리에서 끌어내릴 수 있는 녀석이 곧 오래지 않아 세상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런 녀석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곳이라고는, 곧 T-50이라는 녀석을 개발중에 있는, 오직 러시아의 수호이 정도 뿐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