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6]

• Martin | 2009-01-23 | 추천 0

  그리고 미국만세는 가서 공부좀 하고 와서 얘기하고...이지스가 뭔 뜻인지는 아냐?

  

  

• Martin | 2009-01-23 | 추천 0

  대국(?) 은 무슨.. 떼국이면 또 모를까.. 지나가 아시아를 대표해서 간 것도 아니고 무슨 근거로 지들이 아시아 체면을 세웠다는 것인지 영~

  

  

• 파란돌이 | 2009-01-23 | 추천 0

  역시 중국은 대국답네요!! 아시아에서 그래도 체면은 좀 새워줬군. 우리도 함께 보냈다면 더 좋았을건데 아쉽

  

  

• 유현영 | 2009-01-23 | 추천 0

  역쉬...아직은 중국도 대놓고 미국을 넘보지는 못하는군요...ㅎㄷㄷ;;

  

  

• GPGgi | 2009-01-23 | 추천 0

  유현영님// 2003년 4월과 10월 2척의 진수식을 가지면서 중국 언론에서는 두가지를 강조했지요. 첫째는 "이로써 미국과의 격차가 더욱 좁혀졌다."와 둘째는 "미 항모 전단도 함부로 우리를 만만히 못 볼 것이다. 쓴 맛을 보여주마."였답니다. 허풍장이 중국도 감히 '미국을 넘었다'라는 말은 않하더라구요...

  

  

• GPGgi | 2009-01-23 | 추천 0

  사진의 하이커우와 한국의 세종대왕과 일본의 아타고, 이 동북아 삼국의 대표함 3척이 서로의 적대감을 잠시나마 버리고,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시위도 할겸 사이좋게 나란히 그 앞바다를 항진하는 모습도 삼국 우호의 상징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김성훈(발레리노)님을 위시한 회원님들이 절 욕하실 듯...

  

  

• GPGgi | 2009-01-23 | 추천 0

  우크라이나 Kvant Radiolokatsiya의 위상배열 레이더가 Type 052C에 탑재되었다고 알려져 있고, 이 레이더는 C밴드 주파수를 사용하며 'broad search' 모드에서는 탐지거리가 150~160km, 'spot' 모드에서는 이 보다 훨씬 긴 탐지모드의 능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황금전사님 말씀대로 아직 그 능력이 검증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엔 장난조선소에서 건조된 란저우와 하우커우 이 2척에 들어간 건조비용은 모두 무려 18억달러 (척당 9억달러)에 달하고 (함포와 미사일등 무기에 척당 2억달러 총4억달러 포함) 있으므로 최소한 그 정도 돈 값은 한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어느 기사에서 미국은 건조비용을 척당 8억달러로 추측하고 있다는 것을 보긴 했습니다만 8억달러도 장난이 아니죠...) 2015년까지 12척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 저는 살짝 겁나는데 이것은 항모 보유를 염두에 둔 수치라고도 하죠.

  

  

• 백전백승 | 2009-01-23 | 추천 0

  중국해군 함정 도색은 아주 밝은 것 같고...일본 해자대는 어두운 회색이 주류를 이루는 것 같군요..

  

  

• jwh4117 | 2009-01-23 | 추천 0

  레이더가...독특하게 생겼어...자일리톨...

  

  

• 로봇대장 | 2009-01-22 | 추천 0

  그거참,,,외형은, 그럴듯하게 생겼수, 어차피,대양을지나 장거리 운항을 해야하기 떄문에
  대형함이 가는것은 맟는데, 굳이 이지스까지 갈필요야 엇을것 같은데, 실험차원일수도 있고, 과시적인 성격이 찐하다고 할수있겠내요, 봐라,,우리도 독자적인,이지스가 있다,
  그전에,뉴스에,미국의,이지스 기술을 도면인가,,뭔가,,,빼냈다는 그런 뉴스가 있었죠,
  중공은 ,,,,,우리에게,별돔이,안되는,국이여,,,장차,한반도 통일문제에,다리걸고,태클걸것이고,,,
  
  
  

  

  

• Scrin | 2009-01-22 | 추천 0

  그러고 보니 만들어진 지도 꽤 된 저 배가 지금까지 뭘 발사해 봤다는 소리를 들어본 일이 없습니다. 아직도 체계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나...?

  

  

• navy거북선 | 2009-01-22 | 추천 0

  실수로 미사일하나 터져주지^^

  

  

• porcorosso | 2009-01-22 | 추천 0

  알레이버크는 레이더 전파에 방해된다고 헬기 격납고까지 없앴던 점,
  스페인 F-100?의 레이더 위치를 생각하면 저 헬기 격납고
  레이더 작동에 문제 없을까요?
  뭐 잘 알아서 했겠지만 헬기 격납고가 좀 커보여서 말입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9-01-22 | 추천 0

  사실 저 배 말고도 중국에 톤수가 4천톤 이상 되는 함이 몇 척 있습니다. 더 작게 보면 3천톤에서 3천톤 이하도 있구요. 제가 말씀드린 함에서는 헬기 운용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그런 함을 보내지 않았죠. 게다가 아직 완성도를 이야기 할 단계도 아니고, 대외적으로는 그다지 신뢰감을 보내지 않는 저 함정을 파견했죠. 그와 동시에 중국 국내 언론에 현대판 정화의 원정을 언급하면서요. 중국 국내의 전시적인 목적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죠.

  

  

• littleboy | 2009-01-22 | 추천 0

  일부몰지각한 사람들의 좌빨 우빨 타령을 중국을 환호하지않는 측면에서는 보이질않으니
  바람직한현상인것같습니다 적어도 밀리매니아에서는 중국을 냉정히 적으로 볼수있는측면에서는 많은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일본과 이스라엘에대해서는 토론을 안하느니 못하지만...

  

  

• 바보새 | 2009-01-22 | 추천 0

  주로 눈팅이지만 제가아는 발레리노님 답지않은^^ 비 밀매적인 언사를 쓰시다니...

  

  

• 김성훈(발레리노) | 2009-01-22 | 추천 0

  해충들은 박멸을 시켜야 합니다

  

  

• 김성훈(발레리노) | 2009-01-22 | 추천 0

  바퀴벌레 같은 놈들 ~

  

  

• 김성훈(발레리노) | 2009-01-22 | 추천 0

  해적한데 납치나 당해라 ~

  

  

• L | 2009-01-22 | 추천 0

  예쁜 밀리터리 여객선 같네요. 고속정이면 충분하겠지만.. 고속정은 저기 까지 갈 수 없죠. 장기간 작전도 불가하고.. 모함의 톤수는 어느 정도 나오고 무인단정을 이용한 작전이 오히려 낫겠죠. 다만 해적질을 시작하기 전에는 단속이 힘든 상황이니 집단 에스코트 위주의 작전이나.. 고속정은 좀 힘들 것 같네요. 일단 상당기간 물위에 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작전거리도 상당하구요..

  

  

• 우리별1호 | 2009-01-22 | 추천 0

  저거 납치되면 어떻해 해야 하나요?

  

  

• 백당시기 | 2009-01-22 | 추천 0

  물리법칙은 한국.중국.일본.미국.러시아을 가리지 않습니다. 무기의 성능도 또한 가리지 않습니다.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가장 알맞는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국이라고, 중국이 만든 무기라고, 중국에서 운용하는 무기라고 거기에 쓸데없는 비하.격분.경계등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냉정한 분석과 대응이 있을 뿐.

  

  

• 미국만세 | 2009-01-22 | 추천 0

  근데 짝퉁짝퉁하는데 우리 무기는 순수 국산인가요?

  

  

• james21 | 2009-01-22 | 추천 0

  ㅋㅋ 자일리톨...멜라민 있을려나 ?
  그래도 중국 해군의 성장속도가 무섭네요

  

  

• 조샌징 | 2009-01-22 | 추천 0

  방심한 사이 많이 발전했네

  

  

• 일소대장 | 2009-01-22 | 추천 0

  헬기데크가 좀 작게느껴지네요.

  

  

• 웅비4해 | 2009-01-22 | 추천 0

  모기 잡는데 도끼들고 살치는 꼴이네요 코끼리가 쥐를 잡을 수 있나요? 사정거리 300m의 7.62mm AK47 소총에 속도 20 Knt의 괘속 보트의 해적선 잡는데 저런 대형 최신 이지스 함을 동원한다는 것은 대양해군력으로 국위선양의 광고 효과와 대양항해 훈련용일 뿐입니다. 실제 해적선을 잡으려면 1~200ton 속도 30knt, 고속정에 사정거리 2000m 정도의 20mm 기관포로 무장한 고속정이면 충분합니다 염두에 둘 것은 소형 괘속 보트는 파도가 조금 있어도 15Knt 내기 어려우며, 대형선은 선회반경이 크서 작은 보트 잡기 어렵습니다. (1Knot=1.852km/Hr,)

  

  

• 한국황금전사 | 2009-01-22 | 추천 0

  물론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요.

  

  

• 한국황금전사 | 2009-01-22 | 추천 0

  여러분 052C의 대공 유도탄 발사대라든가 이런 사진은 많이 보셨을테지만, 052C에 장착된 대공 유도탄이 발사된 사진 보셨나요? 혹은 목표를 격추시켰다는 사진 혹은 그런 기사를 저는 아직 접해 보지 못했습니다. 아직은 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죠.

  

  

• 한국황금전사 | 2009-01-22 | 추천 0

  사실 아덴만에 저 함을 보낼 필요까지는 없었죠. 해적에 대항하는 선박 호위에 안 어울리는 선택이죠. 다만 적어도 중국 국내적으로 052C를 보냄으로서, 어떤 국내적인 위상 제고를 위한 상징적인 행동일 뿐이죠. 052C는 아직 시스템 자체가 완전하게 활용되는 단계가 아니라는 설도 만만치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