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플랭커 | 2009-01-22 | 추천 0

  그리고 장성진급은 개인의 자력관리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측면이 고려되기 때문에 굳이 작전전대 출신이 많다구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 플랭커 | 2009-01-22 | 추천 0

  그리고 저기 기체마다 사람 이름이 적혀있긴하지만 자신의 이름이 적힌 항공기만 타는게 아니기 때문에 조종사의 계급장을 보지 않는 이상 누가 상급자인이 하급자인지 알수는 없습니다.

  

  

• 궁금해요 | 2009-01-22 | 추천 0

  군이 기본적으로 전투집단이라고 하니 비행단장으로 진급하는 장교들도 지원전대나 비작전전대 출신보단 작전전대 출신이 훨씬 많겠죠?

  

  

• KCX | 2009-01-22 | 추천 0

  그리고 공군의 비행대대라 해도 모든 대대에 전투기가 항상 20대 내외로 배치되는것은 아닙니다. 대대가 담당하는 임무의 가중치별로 대대당 배속되는 전투기숫자는 제각각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해군도 마찬가지입니다.

  

  

• KCX | 2009-01-22 | 추천 0

  전대장은 대령급 보직이고 비행단장이 대령급 내지 준장급 보직입니다. 비행단 별로 1개 비행전대씩이 있고 그 예하에 1개 이상의 비행대대가 있는 형식입니다. 즉 비행단의 구성은 1개씩의 비행전대(내지 작전전대)/지원전대 등의 임무별로의 전대가 있고 각 전대별로 해당 전대의 임무에 맞는 대대들이 배속되는 형식입니다.

  

  

• 궁금해요 | 2009-01-22 | 추천 0

  전대장은 보통 준장이 맡지 않나요? 미국 공군도 비행단 휘하에 전대 몇개가 있고 그중 전투전대에 대대가 몇개씩 소속되 있는 형태로 알고 있는데... 또 보통 해군의 대대는 전투기가 12대인데 공군의 대대는 전투기가 20대 정도라 규모의 차이도 있는 것 같고...

  

  

• KCX | 2009-01-22 | 추천 0

  한국공군도 비행대대장은 원래 중령급 보직입니다. 요새들어 한국공군에서 비행단과 비행대대의 중간급 제대인 비행전대가 사라진 까닭에 현재는 비행대대장도 대령급 내지 중령급 보직이 되었죠. (지휘체계의 신속성을 위한 결정인 점은 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히 좋은 정책만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 궁금해요 | 2009-01-22 | 추천 0

  비행대대장이라면 휘하에 12대의 전투기를 거느리는 중령급 지휘관이군요? 우리 공군은 대대장은 보통 대령이 하는데...

  

  

• KCX | 2009-01-22 | 추천 0

  항모비행단장이 아니라 비행대대장입니다. 항모비행단장을 나타내는 기호는 CAG입니다.

  

  

• 궁금해요 | 2009-01-22 | 추천 0

  저 Commanding Officer라는 건 함장이 아니라 항모비행단장 같은데 전투기 특성상 뒷좌석에 타신분은 기장이 아니라 무장관제사나 항법사 같습니다 앞좌석에 탄 부하가 지도받는 위치는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