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스캅 | 2009-01-21 | 추천 0

  누군가가 비불모회장을 노리는 느낌이 살짝 드네요...엉!!!

  

  

• panzer | 2009-01-21 | 추천 0

  저도 이전에 2년차 2박3일 예비군 동원훈련갔을 당시에 저 맛다시라는 거 첨으로 먹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맛은? .....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군요. 양념고추장으로 밥비벼먹기에는 딱 좋게 만들어 지기는 했습니다.

  

  

• 수구리당 | 2009-01-21 | 추천 0

  이왕 다 벗 지 저게 모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TAUFFENBERG | 2009-01-21 | 추천 0

  순간 아침부터 가심이 떨려서 검색해 봤어요~ㅋㅋㅋ^^;;;

  

  

• 윌슨!! | 2009-01-21 | 추천 0

  www.girgirlgirl.co.kr 여기 쇼핑몰입니다

  

  

• 공병의꽃조립교 | 2009-01-21 | 추천 0

  저 아이는 누구인고????

  

  

• STAUFFENBERG | 2009-01-21 | 추천 0

  혹시 www.girgirlgirl.co.kr검색해보신분 계신가요? ㅡ.ㅡ;; 네이버 검색해보니 안나오네요ㅋ

  

  

• fallen_angel | 2009-01-21 | 추천 0

  저희 부대는 자체 취사였던지라... 전기밥솥에 있는 밥을 구운 김 몇장에 그냥 간장만 넣고 우물거린 적이 많았죠. 정말 맛나게 먹었습죠. 다른 부대는 상상도 못할 간식이라는 생각과 함께.. ㅋ 그러고보니 자체취사여서 그랬는지 냉동식품은 거의 먹어 본 기억이 없고... 대부분 시장에서 사다가 이런 저런걸 만들어 먹었던 기억만 있네요 ㅋㅋ

  

  

• 공본인참부 | 2009-01-21 | 추천 0

  저는 동원에서 나온 참갈비하고, 씨제이 바베큐바, 닭강정을 많이 먹었던거 같네요..

  

  

• 공본인참부 | 2009-01-21 | 추천 0

  p.s 겉표지와 속 내용물은 사진상 일치하지 않습니다...-_-)// 푸훕~!

  

  

• hykochu | 2009-01-20 | 추천 0

  제가 군대에 있을 때에는 없던 것들이네요. 그 땐 고추장닭발이 있었는데요.. 전방에 있을 때 밤마다 야식으로 고추장 둠뿍푼 라면이 무지 맛있었지만 건강에 무지 나빴었다는 오래된 추억이...

  

  

• 이성계 | 2009-01-20 | 추천 0

  마지막 사진 빈약한 줄 알고 무시했다가 다시 보니 살짝 처진 거였군요,,,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