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lsk | 2009-01-21 | 추천 0

  저명한 전쟁사가 S L A Marshall의 한국전사를 보면 저 M42에서 발사되는 40 mm 대공 고사포의 근접 신관탄이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격퇴 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합니다.

  

  

• 유현영 | 2009-01-21 | 추천 0

  일본 육자대가 삽질해서 버린건가...ㅋㅋㅋ

  

  

• CHAOS | 2009-01-20 | 추천 0

  참고로 저 부분은 앞면이 아니고 뒷면입니다. 엔진데크에서 엔진을 들어낸 것이죠. 엔진은 기름이 많아서 바다에 넣으면 환경오염이 되기 때문에 제거하고 퐁당 합니다.

  

  

• 이성계 | 2009-01-20 | 추천 0

  만약 저런 무기체계가 우리나라에 있었다면 아직도 굴릴 것 같은데요?

  

  

• 빤스지기 | 2009-01-20 | 추천 0

  50-60년대 미군에서 사용한 순전히 육안 조준용 대공포로서 M163벌컨이 나오고 나서 퇴역합니다. 많은 수가 동맹군에 공여되었죠. 50년대 차량기술로 만든 제2차대전식 구식입니다. 수동장전식이라 발사속도도 느리고(보포스 40mm 같은거라고 보시면됨) 하니 단명하죠 이런식의 무기가 미국에도 괘있죠

  

  

• Magach | 2009-01-20 | 추천 0

  탱크나 군함에 사용되는 철이 생각보다 재생해서 사용하기 힘든 철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철로 만드는 것보다 어초로 만드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 극초음속전봇대 | 2009-01-20 | 추천 0

  저런식으로 인공암초로 이용하여 목장을 만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일부국가에선 한다고 들었는ㄷ,...

  

  

• 김지뽕 | 2009-01-20 | 추천 0

  힌덴부르크님 말씀이 맞습니다. 미군은 선박 및 육군 전차(자주포 포함)들을 암초로 이용하여 물고집 마련(?)에 실제로 많이 활용합니다.

  

  

• 힌덴부르크 | 2009-01-20 | 추천 0

  마치일부러 폐기한 듯 한 모습인데요. 다른데는 이상이 없는데 전면만 삭제를 했으니...

  

  

• CHAOS | 2009-01-20 | 추천 0

  M-42 더스터네요. 40mm 쌍열 자주대공포입니다. 이놈보면 일본 육자대가 삽질한것이 생각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