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리끌레르 | 2009-01-20 | 추천 0

  아니요 제가 오해를 했네요..우리나라 사람이 당한것도 아닌데 화가 난것은 아닙니다..체젠은 우익 세력이 없나요? 우익세력이 복수할것 같은데..그쪽 나라들은 어디랑 다르게 철저하게 복수를 하는 애들이 많은지라..

  

  

• Alex_Ander | 2009-01-20 | 추천 0

  저는 기사가 죽은 게 재미있다고 한 게 아니고, 재미있다고 한 이유는 이 기사를 쓴 기자가 누구 세력의 짓인지를 벌써 안 다는 듯이 쓰면서 체첸 시민들의 불만을 표시하기에 웃기다고 한 것입니다. 오해로 화가 나셨으면 죄송합니다.

  

  

• 리끌레르 | 2009-01-20 | 추천 0

  04년에 이라크 테러범들이 한국인을 살해 했을때 슬픔보다 그 테러범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싶은 분노가 훨씬 더 크게 느꼈듯이 말이죠..

  

  

• 리끌레르 | 2009-01-20 | 추천 0

  그게 재미있는건가요? 만약 저 인권변호사가 교통사고나 천재지변으로 생을 마감했다면 슬퍼하겠지만..그게 아니잖아요? 만약 어떤 잔인한 짓(체젠 여성을 살해)을 한 악마 같은 놈이(러시아 극우세력) 그 죄를 원수를 조사하는 어떤이(체젠)의 부모(인권변호사)를 고의로 또다시 살해했다면 부모를 여읜 슬픔도 슬픔이지만 그 부모를 죽인 원수에 대한 씻을수 없는 분노가 더 크지 않겠습니까?? 꼭 찾아내서 갈기갈기 찢여 갈아서 바닷고기의 먹이로 뿌려서 부모님의 원한을 조금이나마 풀어주는 생각이 먼저 들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