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로봇대장 | 2009-01-21 | 추천 0

  남들은10년 연구하여 만든것을, 거기서 조금만 더 개선하면,최상의,작품이,나오는데,굳이,창조하려들까요??

  

  

• MOSjjang | 2009-01-21 | 추천 0

  창조할때도 됐는데 절대 창조 안하네 헐~

  

  

• 실그림자 | 2009-01-21 | 추천 0

  창조는 모방에서 옴니다. 돈 많은 중국 부럽네요..

  

  

• 극초음속전봇대 | 2009-01-21 | 추천 0

  저런 커다란 폭격기에서 나오는 수많은 공대함미사일 진짜 매력 있습니다.몇개까지 달수 있을지는 몰라도.. 파괴대상 2호정도 되려나..

  

  

• 이안 | 2009-01-21 | 추천 0

  짝퉁이라도 만들다 보면 쌓이는건 기술!!! 이렇게 해서 결국은 명품이 어느순간 탄생~
  절대로 우습게 볼일이 아닙니다... 이건 무서운겁니다...

  

  

• kkscosmos | 2009-01-21 | 추천 0

  사공이 많아 야심찬 사업들이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 설계변경 또는 축소되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짝퉁이 됐던 러시아가 항의 하던간에... 일단 만들고 본다는 중국의 저 무대포 정신 하나 만큼은 알아줘야 합니다

  

  

• 보라돌이 | 2009-01-20 | 추천 0

  맨 마지막 사진의 폭격기는 80년대 전자오락실에 에어로 파이터라는 게임에서 영국
  해리어나 토네이도 전투기를 선택하고 게임할때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서 폭격을 하던
  비행기군요. 맞습니다. 똑같아요 ㅎ

  

  

• gariwulf | 2009-01-20 | 추천 0

  발칸이 아직도 날라다니나요? 마지막 남아서 민간에 넘어간 것도 비행허가가 나오지 않는 걸로 아는데요.. ^^

  

  

• panzer | 2009-01-20 | 추천 0

  IL-28은 중국에선 제식명칭이 H-5 라고 합니다. 물론 현재 박물관에 가있구요.
  맨 마지막 의 날라다니는 기체는 영국의 최후의 전략폭격기 발칸(Vulcan)입니다. 지금은 전량 퇴역하였고 한대만 에어쑈에서 나와서 행사용으로 날라다니고 있죠.

  

  

• daeguug | 2009-01-20 | 추천 0

  맨 마지막 비행기는 기종이 뭡니까?

  

  

• 이슈타르 | 2009-01-20 | 추천 0

  치나가 얼마전 까지 Il-28 를 대량 보유 했었는데 이것에다 어뢰 달고서 뇌격 수행 시켰다 더군요..임무 자체가 고대 유물 급이였죠

  

  

• 이슈타르 | 2009-01-20 | 추천 0

  그런데 이 기종은 한국 연안 ,영공에도 못들어옴니다...아군의 3선기인 F-5EF 가지고도 잡지요.........치나해군은 이것에다 모스키토 달아 상대함정들을 공격해올검니다

  

  

• 낙망고양이 | 2009-01-20 | 추천 0

  북한도 Il-28이라는 폭격기를 보유하고 있죠. 엄청 구식이긴 하지만...

  

  

• panzer | 2009-01-20 | 추천 0

  제 말은 단일기종으로써의 보유수량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폭격기 전력 전체를 두고 이야기 한 것이라면 물론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KCX | 2009-01-20 | 추천 0

  중국 공군의 H-6 폭격기 운용수량이 대략 120여대 가량 아니었던가요? 그렇게 보면 미국과 러시아의 폭격기 운용수량보다 더 많은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 해군 항공대에서 운용하는 수량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 panzer | 2009-01-20 | 추천 0

  H-6 ..... 비록 구식 폭격기이고 현대의 그것에는 많이 뒤떨어지지만 그 수량으로 보나 뭘로보나 결코 무시할수는 없는 전력이지요. 오히려 핵투발 수단이나 전략타격수단으로써 그 보유대수를 보자면 단일기체로써는 미국과 러시아보다 더 많지요.

  

  

• gariwulf | 2009-01-20 | 추천 0

  아 그렇군요 멋진 비행기였는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 KCX | 2009-01-20 | 추천 0

  우크라이나 공군이 운용중이던 29기의 Tu-22M3 폭격기들은 러시아와의 협정에 의거하여 2004년을 끝으로 전량 퇴역, 박물관 전시용 2기만을 제외하고 모두 폐기되었습니다.

  

  

• gariwulf | 2009-01-20 | 추천 0

  벌컨은 영국국민의 사랑을 받아서인지 데먼스트레이션팀까지 있었다는데... 007에도 나오고^^ 우크라이나의 백파이어는 모두 퇴역했나요?? 해체하는 사진은 많이 보았는데..200

  

  

• zingzing | 2009-01-20 | 추천 0

  전략폭격기를 말씀하시는건지요?

  

  

• KCX | 2009-01-20 | 추천 0

  영국 공군의 폭격기 전력은 1984년을 마지막으로 전량 퇴역했습니다. 5번사진의 폭격기가 바로 영국 공군의 최후의 폭격기인 Vulcan 입니다.

  

  

• 염산중독증 | 2009-01-20 | 추천 0

  무슨소린지.. 맨밑은 영국제 폭격기 아닌가요 ..? ;; 폭격기라면 영국도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