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Bluegazer | 2009-01-19 | 추천 0

  전간기 및 대전초기에는 각국이 대전차총을 많이 쓰고 있었으며, 독일은 이미 PTRD가 개발되기 전에 PzB.38이나 PzB.39 등의 대전차총을 개발해 쓰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역시 빠르게 도태되어 보다 대구경의 제대로 된 대전차포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됩니다.

  

  

• Bluegazer | 2009-01-19 | 추천 0

  PTRS가 아니라 PTRD-41 같습니다(PTRS는 반자동 방식이라 총열 위에 가스관이 달려 있습니다). 소련군의 단발식 대전차총이며, 독일군에 대량 노획되어 제식부호까지 부여받아 쓰이기도 했지만 동부전선 개전 당시에는 이미 대전차 무기로는 효용이 많이(측면에 한해서는 여전히 어느 정도 유효했지만) 줄어든 상태인지라 대부분 대물저격 같은 용도로 쓰였습니다.

  

  

• 김대웅 | 2009-01-19 | 추천 0

  ptrs 인거 같은데요

  

  

• FLAK | 2009-01-19 | 추천 0

  14.5mm 대전차소총이겠죠.. 모델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전초기 성능이 좋아 독일군이 카피하기도 했습니다.

  

  

• kooni | 2009-01-19 | 추천 0

  아마 대전차저격총이구요.목에 건기관단총은 mp40혹은 mp38(?) 같네요.

  

  

• 인천촌놈 | 2009-01-19 | 추천 0

  디미트리~~~!!!!!!!

  

  

• 배추도사 | 2009-01-19 | 추천 0

  5번재 사진의 1번 병사가 가지고 있는 무기는 무슨 무기죠? 그리고 같은 사진의 3번 병사의 상체 전면의 일종의 방탄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