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oOo < 뻑유 | 2004-02-21 | 추천 0

  저런거 하나 개발하면 좋겟다..울나라도.....

  

  

• 펜리스 | 2004-02-11 | 추천 0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서스펜스 기술이 잘 발달되어 장륜장갑차를 사용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험비 정도의 수준으로는 신개념의 현대전에 부족하다는 걸 미국은 처참하게 경험으로 각인하였던것같습니다.

  

  

• 너울파도 | 2004-02-10 | 추천 0

  로템과 대우에서 기획하는 장륜장갑차량의 생산물량을 까먹지 않을까요? 정비요소의 단순화를 위한다면 들여오기엔...

  

  

• 단결 | 2004-02-10 | 추천 0

  일반도로가 아닌 산악기동을 말합니다.

  

  

• charlie | 2004-02-10 | 추천 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존 차륜식 장갑차량은 무게중심이 상당히 위에 있기때문에...고기동시...뒤집어 질 위험이 높죠..하지만 이 차량은 험비~장갑차량 중간정도 되기 때문에..상대적으로 경쾌하게 기동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험비도 기동하기 크다고 하는데...이넘은 더 크니..애매하군요..

  

  

• 가츠 | 2004-02-10 | 추천 0

  신보군회원이 말씀하신 우리에게 어중간하다는 부분이 좀 ~ 전.. 장갑차보단 작은 차체에 보다 빠른 속도에 우리지형중에 평지나 일반 낮은 구렁지역에 어울릴듯한데요.어차피 우리군도 미래전을 대비할거면 저런류의 차체도 필요하진 않을까요?

  

  

• 가츠 | 2004-02-10 | 추천 0

  힘도 있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풍기니..ㅎㅎ 보기에도 좋아 보이네요..

  

  

• 가츠 | 2004-02-10 | 추천 0

  단결님이 올려주신 사진처럼 러시아의 지형적 특성상 저런 종류의 험비와 장갑차의 중간개념의 무기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 가츠 | 2004-02-10 | 추천 0

  제가 러시아 방송중에 일요일아침에 하는 프로를 본적이 있는데요, "조국을위해" 이런 제목같았었는데 내용은 우수한 러시아의 군장비와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프로그램었습니다.거기보면 평소에 못보던 기계장비들이 많이 나오던군요.

  

  

• 김산 | 2004-02-10 | 추천 0

  러시아 쪽에는 모르는 장비가 무지 많군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 신보군 | 2004-02-10 | 추천 0

  정규전용으로는 약하고..., 정찰용으로는 너무 크고..., 험비나 지프 대용 범용으로도 너무 크고...,

  

  

• 신보군 | 2004-02-10 | 추천 0

  험비하고 비교할 수 있는 장비는 아닌 것 같고...., 장갑차로는 약하고..., 우리가 운용하기에는 좀 어중간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 폴라리스 | 2004-02-10 | 추천 0

  저는 TM-170의 라이센스 버전인 바라쿠다 가 있는데..굳이 필요없다고 보는데요..

  

  

• 자주국방 | 2004-02-10 | 추천 0

  진짜 험비에 버금갑니다. 우리의 육군이나 해병대에서 사용하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