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겨울철이 다가올수록 생각나는 반합라면...-_-;;;
panzer | 2008-11-05 00:34:33
조회 6404 | 추천 3 | 다운로드 8
저도 집에서 혼자있을땐 반합에다가 라면 끓여 먹죠. ㅋㅋㅋ
어머니는 그 모습을 보시면서 좀 한심스럽게 처다 보시긴 하지만.....
"왠 거지깡통에다가 밥먹냐" 는 식으로.... ^^
하지만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라면 다먹고 밥말아서 먹으면 그만이죠.^^
사진은 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을때 아침겸 점심으로 끊여준 라면입니다.
3개 분량에 계란 2개 넣고 끊였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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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네오쥬신
>비록 군시절에 먹었던 그 맛은 안나지만...=ㅅ= >
어머니는 그 모습을 보시면서 좀 한심스럽게 처다 보시긴 하지만.....
"왠 거지깡통에다가 밥먹냐" 는 식으로.... ^^
하지만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라면 다먹고 밥말아서 먹으면 그만이죠.^^
사진은 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을때 아침겸 점심으로 끊여준 라면입니다.
3개 분량에 계란 2개 넣고 끊였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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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네오쥬신
>비록 군시절에 먹었던 그 맛은 안나지만...=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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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파는사람 | 2008-11-05 | 추천 0
필승의 윤병장 | 2008-11-05 | 추천 0
힌덴부르크 | 2008-11-05 | 추천 0
극우적생각 | 2008-11-05 | 추천 0
panzer | 2008-11-0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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