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한국황금전사 | 2004-02-09 | 추천 0

  프랑스 외인부대 병력 중에서 상당 수가 독일출신 병사였다고 하더군요. 당시 베트남에서 쓰인 무기 또한 무기 전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무기로 여러 어려움 속에서 전쟁을 했던 전쟁으로 생각이 되네요.

  

  

• 탱크 | 2004-02-09 | 추천 0

  어느 영화였던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넘의 기억력,, ^^; 저 mat-49 를 든 나쁜 프랑스 군인이 베트남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죠,,

  

  

• charlie | 2004-02-09 | 추천 0

  당당한 프랑스군과 꺼벙하게 묘사된 베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