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6]

• 주저리2 | 2009-01-31 | 추천 0

  근데,,,푸다닥님,약간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데,,,연료탱크 달기에 괸찮을려나요?

  

  

• FD3S | 2008-10-09 | 추천 0

  참으로 진귀한 사진이군요...

  

  

• 맥킨토시 | 2008-10-09 | 추천 0

  바부a님 트랜스폰더는 모든 비행기에 장착되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트랜스폰더가 필요없는 공역에서 비행할 용도로 제작된 항공기는 없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저는 라디오가 없는 비행기도 보았습니다.

  

  

• 푸다닥 | 2008-10-09 | 추천 0

  트랜스 판더는 아니고, 저 장치로 레이더에 탐지되도록 하는 것도 아닙니다.<br>
  원래 만든이들이 조용하고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궁금한 것입니다.<br>
  외부 연료탱크 Jettison 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외부 연료탱크 Jettison 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연료탱크의 제티슨에는 파일런이 같이 떨어져 나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F-22는 일반적으로 외부 연료탱크를 파일런 째 통째로 떨어 뜨리는 것이 전투 운영 교본입니다.<br>
  파일런이 붙어 있으면 심각한 배면부위의 RCS 증가를 유발하기 때문에 파일런 자체도 일종의 순간 폭약 (이름은 정확하게 지금 기억이.. 용어가 별도로 있습니다)으로 떨어내어 버립니다. 한글로 이 과정을 표현하려니 참 어색하지만, 그렇게 합니다.

  

  

• 11엑스엑스 | 2008-10-09 | 추천 0

  음...혹, 랩터에 껌이라도 붙여 놓으면 그거 때문에 들킬 지 모르겟군요..저기..농담입니다..

  

  

• C.P.3012th | 2008-10-09 | 추천 0

  마지막차...~!! 전에 경부고속도로.. 언양- 양산에서... 노란색 한번 봤는데요....
  쭉내빼야할꺼같은데.... 우리나라 도로상에 차가 많아서리... 속도도 잘못내고..
  앞차따라가는게 처량해보이더군요.. ㅋㅋ

  

  

• 바부a | 2008-10-08 | 추천 0

  장착위치를 보니 왠지 카메라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크기가 아마 사람 얼굴보다 좀 작아 보이는데 미사일격납고 뒤에 설치된게 미사일 발사장면을 기록하기 위한게 아닐지요? ^^

  

  

• FD3S | 2008-10-08 | 추천 0

  6 번째 사진은 외부 연료 탱크 제티슨 사진인가요??? 그냥 얼핏 봐서는...

  

  

• FD3S | 2008-10-08 | 추천 0

  레벤톤도 무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광 도색을 뭐라 하더라...

  

  

• 일등병 | 2008-10-08 | 추천 0

  레벤톤도 레이더에 안잡힐까요????

  

  

• Crom | 2008-10-08 | 추천 0

  아무런 보호(적 레이더 펄스파에 대해서)가 되지 않고 그냥 툭 튀어나온 걸로 봐서는 평시엔 필요에 의해 사용하다가 전시에 제거하는 장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만.. 그렇다고 한다면 트랜스폰더는 아닐것같네요.^^;; 트랜스폰더는 전시나 평시나 달려있어야 하는 장비이니 말입니다..

  

  

• 스티븐 | 2008-10-08 | 추천 0

  휭맨님 93년도에 훈련받을 때 이야기입니다. 자가용면장 따고 단독 항법 나갔다가 계곡 속에서 길을 잃었었지요.(당시 고도 500피트로 기억되네요) 원래 산악지형에서 저공비행하면 레이더로 포착하기 힘듭니다.

  

  

• Crom | 2008-10-08 | 추천 0

  레벤톤은 F-117이 아니라 F-22를 모티브로 디자인 됐다고 하더군요. 정면을 잘 보면 기울어진 사각꼴 모양과 차체 중앙부분이 튀어나온게 F-22의 모습을 닮았다는것을 느낄수 있죠.

  

  

• 바부a | 2008-10-08 | 추천 0

  트랜스폰더는 경비행기까지 모두 장착하도록 되어 있는데... 역시 외부로는 안테나 달랑하나 나옵니다. 동그란형태도 아니구요... 저건 어떤 탐지장비장비 아닐까 합니다.

  

  

• 라면따앙 | 2008-10-08 | 추천 0

  이전투기가 대단하기는 하네요.. 레이다에 완전히 안잡히나 보네...미국 넘버원이네...

  

  

• 쩝쩝 | 2008-10-08 | 추천 0

  랩터는 무광인데 차는 유광이네요...
  재도색을...

  

  

• rover11 | 2008-10-08 | 추천 0

  일요일 고속도로에서 검정색차량을 봤는데 차량들이 그거 구경하려고 다들 모여서 진로를 막더군요. 5억짜리 차 처음 구경해봤습니다.

  

  

• 잠택 | 2008-10-08 | 추천 0

  레벤톤은 아니고 윗분 말씀처럼 가장최신형의 murcielago LP640입니다.

  

  

• ━■■■━≪ ▒▒ 120mm HEAT 탄 | 2008-10-08 | 추천 0

  작전중 랩터 추락하면 조종사 찾기 골때리는 건가요?

  

  

• 휭맨 | 2008-10-08 | 추천 0

  스티븐님께서는 호주공군에 격추당하실 뻔 하셨군요.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그런데, 안들키셨다니... 호주공군의 대공망에 커다란 헛점이 있는 거군요. ^^;;;;;;

  

  

• 스티븐 | 2008-10-08 | 추천 0

  트랜스폰더....겉으론 드러나진 않는 장비인데...민간항공기에선 항상 켜고 다닙니다. 또 관제소나 공항에서 항공관제 할 때 비행기별로 위치확인 하기가 용이합니다. 저는 호주공군 관할로 잘못 들어갔다가 트랜스폰더 끄고 저공비행으로 도망간 적이 있습니다. 안들키고 빠져나갔지요.

  

  

• FLAK | 2008-10-08 | 추천 0

  레벤톤은 F117을 모티브로 디자인한거 아니였나요? F22와는 별로 닮지 않았는데...

  

  

• 파렌하잇 | 2008-10-08 | 추천 0

  F-22 수출형 다운그레이드 버전은 왠만해서는 꿈도 꾸지 않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럴봐에는 F-35 에 매달리는 것이 나을걸요

  

  

• 테러리스트 | 2008-10-08 | 추천 0

  참 볼수록 잘 빠졌습니다. 환율 확빠지고 싼값에 사왔으면 좋겠네요!! ^^

  

  

• 바부a | 2008-10-08 | 추천 0

  현대의 모든 항공기들은 트랜스폰더라는 장비를 장착하고 있어서 현재위치를 관제소에 알려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GPS등의 여러 장비와 통합되어 있지요. 아무튼 저것이 트랜스폰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굳이 외부로 나와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 뱃살왕자 | 2008-10-08 | 추천 0

  맨아래 사진..람보르기니 레벤튼은 아니고, 람보르기니 LP64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