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레드헌터 | 2008-10-09 | 추천 0

  p90과 같은 방식의 고속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4.6mm라 구경은 작아도 캐블러 소재 방탄복은 충분히 관통합니다.

  

  

• Scrin | 2008-10-07 | 추천 0

  상정하는 적이 누구냐에 따라 저 총의 유용도가 달라지겠죠. 방탄복을 입었느냐 안 입었느냐...

  

  

• ━■■■━≪ ▒▒ 120mm HEAT 탄 | 2008-10-07 | 추천 0

  조종사 자위무기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이 문제지만요...비싼 조종사분들을 위해서라면 저정도는...아무래도 권총보단 저런 녀석이... 유럽 어느나라 전차 승문원이 사용하는 사진을 본것 같기도 한데....

  

  

• 442ndRCT | 2008-10-07 | 추천 0

  현재 해특과 육특 일부와 국군 특수부대 등에서 사용중이지만 펜리스펜릴님의 말씀대로 애매한 물건이라서 그리 널리 쓰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것은 무리한 관통력과 약한 저지력입니다. 탄을 라푸아 할로포인트탄을 쓰면 되지만 그탄의 가격이 높고 수량이 작은것도 문제입니다. 앞으로 화기를 선택할때는 실전술요원의 의견이 더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 120mm HEAT 탄 | 2008-10-07 | 추천 0

  MP-5K에 도전하는 녀석인가요?

  

  

• 살인물개 | 2008-10-07 | 추천 0

  차세대 화기들이 가지는 단점이죠. 뭐.. 탄환이나 부품 호환성등을 독자적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생기는..FN P90과 57, HK MP7과 UCP p46 처럼 같이 쓰지 않는다면 말이죠

  

  

• 렌지 | 2008-10-07 | 추천 0

  KCX님 지적대로 수정하였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8-10-07 | 추천 0

  이 총이 등장한 가장 인상적인 영화라면 역시 '스텔스'에서 여 파일럿의 난사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공산당(어이^^;;) ㅋㅋㅋ

  

  

• frog | 2008-10-07 | 추천 0

  부산경찰 특공대도 사용하더군요

  

  

• 펜리스펜릴 | 2008-10-07 | 추천 0

  국내에선 소량 들어와서 이곳저곳을 떠돌다...제주공항쪽에서 특정인원이 사용중인 걸로 압니다. 휴대성은 높지만 애매한 물건이라서 인듯..

  

  

• m92fs | 2008-10-07 | 추천 0

  어쩐지 모양도 그렇고 mp??? H&K군요

  

  

• KCX | 2008-10-07 | 추천 0

  벨기에 FN사제가 아니라 독일 H&K사제입니다. FN은 P90을 생산하죠.

  

  

• m92fs | 2008-10-07 | 추천 0

  hk416처럼 요것두 탐난다.. fn 정말 명가네

  

  

• 로직 | 2008-10-07 | 추천 0

  이렇게좀 짱짱하게 못만드나....손재주좋은민족이라며 제품엔 이렇게 차이가나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