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낙조토홍 | 2008-10-03 | 추천 0

  개천절에 역대 대통령들은 참석한적 없나요?? 현 정부는 기독교 정부라.... 개천절엔 절대 참석 안할것 같고.. 잘하면... 이 정부 끝나기 전에..개천절이.. 공휴일서 사라지지 않을까.. 문득.. 그런생각이 들던데...

  

  

• 아크투르스 | 2008-10-03 | 추천 0

  한 쪽에선 소원성취 대촛불을 피우고, 한 쪽에선 상투 풀어 모발로 글씨를 쓰고... 어째 쑈 혹은 묘한 사이비 종교 행사가 되어가는 느낌... 하려면 좀 잘하지... 쩝

  

  

• sahakdo | 2008-10-03 | 추천 0

  단기의 경우 공식적으로 B.C 2333년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올해는 단기로 2333+2008=4341년이 맞습니다.

  

  

• 서울짜장 | 2008-10-03 | 추천 0

  극치에 이르르면, 이라크도 단군의 자손이라는 말도 있고 심지어 임진왜란 당시에는 서해바다가 없고 거저 중국대륙과 한반도가 육지로 연결되어 있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 dkbear | 2008-10-03 | 추천 0

  55-56페이지에 나온 지도는 소위 위서인 환단고기의 내용에 근거해서 삼한이 대륙에 존재했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그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삼한만 아니라 고구려는 물론 백제와 신라도 중국대륙에 있었고 심지어는 고려와 조선도 중국 대륙에 존재했다는 주장까지도 나오죠. 이 링크 (http://orumi.egloos.com/2654762)의 게시물에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고 링크된 블로그의 다른 관련 글들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scarlet | 2008-10-03 | 추천 0

  뉴스에선 4340주년이라 나오고... 저긴 4341주년이라고 하고.. 어느게 맞는거지 -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