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유현영 | 2008-10-04 | 추천 0

  저 변기에 앉았다간...음-_-;;;

  

  

• 아나디르 | 2008-10-04 | 추천 0

  마지막 사진은 어느 나라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아프가니스탄의 카불 지역인 듯 한데 잘 모르겠네요....

  

  

• CHAOS | 2008-10-04 | 추천 0

  원래는 이스라엘 육군에서 사용하던 소속표시 마크입니다. 뾰족한 꼭지점이 어느방향인가를 보고 몇 여단인지 몇 대대인지 몇 사단인지 뭐 그런걸 표시한거죠. 알파벳 V와는 완전히 무관합니다. 91년 1차 걸프전때 간단하면서 식별이 용이해 미육군이 이 표식을 도입했습니다. 그 후로 미군의 기갑차량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그려져 있고 다른 몇몇 나라도 도입한 것이 눈에 띕니다.

  

  

• 너굴마왕 | 2008-10-04 | 추천 0

  서방탱크에 있는 V자 모양 데칼은 무슨의미인가요???

  

  

• FLAK | 2008-10-04 | 추천 0

  차축도 휜거갔죠? -ㅅ-;;

  

  

• jwh4117 | 2008-10-03 | 추천 0

  중딩떄 압정 2개까지 해봤는데.....사실 저도 찍혀봤지만...정말 눈물나요..~~~!!!
  
  마지막 사진 승용차....평지만 갈수이을꺼 같다..

  

  

• v포야v | 2008-10-03 | 추천 0

  초딩때 저런 장난 쳤었는데... 의자 정중앙에 압정을 슬쩍 갖다놨는데 엉덩이 골짜기에 꽂혀서

  

  

• 궁수 | 2008-10-03 | 추천 0

  아랍의 어느나라인지 벤즈가 화물차로 사용되네요.
  쇼버가 완전히 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