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해방군 10대 원수 (1)

육군본부 | 2008-10-03 0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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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덕

(2) 팽덕회

(3) 임표

(4) 하룡

(5) 진의

댓글 [4]

coin | 2008-10-03 | 추천 0

이승만이 부산까지 도망가긴했어도 국군이 전쟁에서 소외된적이 한번도 없죠.......인천상륙작전에서도 미군은 우리 자존심을 살려주기 위해 적은 병력이지만 우리 해병대와 육군을 참가시켰죠.............김일성처럼 팽덕회한테 개무시당하는 상황은 없었습니다......
whc1342 | 2008-10-03 | 추천 0

코인님? 역으로 생각하세요~
그럼 이승만은 부산에 숨어 있었네요?
한강 다리 끊어 놓구...
전시 총사는 대통령이죠?
모퉁이돌 | 2008-10-03 | 추천 0

연안대장정의 주역이자 장개석을 무너뜨린 사람들이죠. 하지만 저들의 말로는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특히 주덕이나 팽덕회, 하룡 등은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들에게 비참한 꼴을 당하고 실의와 절망 속에 죽어갔죠.
coin | 2008-10-03 | 추천 0

팽덕회====한국전쟁시 중공군 사령관이었습니다.......재미있는 일화.........중공군 참전당시 김일성은 강계에 숨어있었고, 북괴군은 괴멸된 상태였습니다......중공군이 유엔군을 38선아래로 몰아붙이고 나니까 김일성이 팽덕회한테 북괴군도 전투에 끼워 달라고 얘기했답니다.....이때 팽덕회가 한말.....[이건 나하고 맥아더하고 전쟁이다....넌 빠져라]....김일성은 깨갱하고 북괴군은 한참후에야 전투에 나설수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