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Mankind | 2008-08-26 | 추천 0

  일본차는 우리나라 차 디자인 원조면서도 고급차일수록 각그랜저 아니 그라나다 수준의 디자인이 아직 의외로 많은점에 놀랍니다.그리고 경찰차같은 관용차 역시 마찬가지;;;

  

  

• McLaren | 2008-08-26 | 추천 0

  일본은 차폭 제한 때문에 역시나 의전차량도 균형이 맞지 않네요:)

  

  

• dojinyan | 2008-08-26 | 추천 0

  호스타일님, 사전을 찾아보니.."쥬우군"이라고 하네요^^. 다만 우를 짧게 발음해서."쥬군"이 더 정확한 발음이겠네요..@..@

  

  

• dojinyan | 2008-08-26 | 추천 0

  "도노"라는 단어가, 주인님, 마스터,나리 정도로 해석 될겁니다..사마는, 물론 아실테고..

  

  

• 호스타일 | 2008-08-26 | 추천 0

  그러니까 주군의 발음;;;

  

  

• 호스타일 | 2008-08-26 | 추천 0

  슈군 아닌가요?

  

  

• dojinyan | 2008-08-26 | 추천 0

  일본 사극에서..영주를 부를때, 도노 혹은 도노사마라고 하더군요..주로, 여자나 아랫것(?)들이..무사들은, 주군(일본 발음 잊어 버렸음 ㅡ..ㅡ::)이라 부르고...

  

  

• 방패삼각검 | 2008-08-26 | 추천 0

  핫! 행인1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요류입니다 죄송합니다. 도둑놈사마... 범털님 표현이 정말 적당하다는 생각이.... 도노사마(殿様)는 옛 일본의 지방제후를 가르키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아시는 분이 있으면 좀 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범털 | 2008-08-26 | 추천 0

  도노사마....도둑놈사마?

  

  

• 행인1 | 2008-08-26 | 추천 0

  프린스가 맞습니다...일왕을 위해 제작된차...프레지던트는 씨마 윗급의 내수차량...

  

  

• 방패삼각검 | 2008-08-26 | 추천 0

  닛산 프레지던트가 맞습니다. 도요타 센츄리, 닛산 프레지던트, 도요타 크라운 등은 국회의원들이 애용하는 차라서 '도노사마'(국회의원을 지칭하는 속어 개념)의 차'라고들 부른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