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껄떡이 | 2008-08-27 | 추천 0

  얼굴마담 바디마담도?

  

  

• 산삼 | 2008-08-26 | 추천 0

  동감입니다 만 우리네 생각이 그런지 해당 사람들도 그런지?? 기술을 전혀 노출을 안시킬수는 없겠으나 우리도 먹고 살자고 개발을 하고 피흘려서 만든 기술이니 아낄것은 아껴야 합니다. 민족주의 의식을 가지고 서라도 말입니다.더구나 중국은 과거 동아시아의 어둠의 시절에 왕노릇하며 전쟁과 핍박으로 권위를 구가 하면서 과거의 향수를 가지고서 중화사상이라고 하는 괴상한 사고로 스스로를 위안하고 언제든지 과거로 돌아갈 자세를 들이댈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세계가 중국으로 하나다는 것은 결국 중국은 다른 나라에 하나가 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생존권 의식을 가지고 적절한 방어와 기술 보존을 해야 합니다. 위의 여자는 나름대로 동북아시아 공산권에서 알아주는 배우이니 적절한 접대를 위해서 데려 왔을것 입니다. 평양도가서 정일 위원장도 만나서 꿈도 꿨으니 그렇게 생각 하면 될것...씨앗은 만들지 말고..( 종자가 좋으면 퍼트려도 사양 안겠음) 뭐 흑묘 백묘라고 하지요?? 이이제이 라고도 하던데?? 아무튼 나라 지도자가 민족주의 사고 좀 가지고 나라를 운영하길 바랍니다. 마치 외국인 지도자가 개념없이 설치는것 처럼 보이질 않도록 말입니다. 보이기 위한 허래 외교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안목으로 해주길 바랍니다.

  

  

• vector4 | 2008-08-26 | 추천 0

  위대한 대통령님 웃는 모습은 언제나 섬뜩하네요..... 허허....

  

  

• 문성호 | 2008-08-26 | 추천 0

  이영애.장 나라 2명의 ...

  

  

• 유용군사 | 2008-08-26 | 추천 0

  중국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한번 바꿔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통 우리기술을 중국에 아주 많이 전수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국인들이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혹 우리만 많이 주었다고 생각하고 생색낸다면 그걸 당하는 중국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br>
  일전에 미국의 월마트에 관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참고로 2007년 월마트의 매출액이 350조원이 됩니다. 우리나라 예산 정도 되지요. 요지는 월마트에 납품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월마트가 중국으로 이전을 요구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납품업자들이 공장을 중국으로 이전할수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물론 기술도 가져갔지요. 그결과는 미국내의 공장이 사라지고 노동자의 일자리가 없어져서 실업수당으로 살아간다는 거지요. <br>
  우리나라의 공장들은 거의 자진해서 중국으로 이전했지만 미국의 경우 월마트의 강요에 의한 이전이 차이점입니다. 그래서 미국내에서 월마트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장이전의 숫자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미국공장의 수가 우리나라보다는 많겠지요. 왜냐하면 매출액을 보면 될겁니다. 그리고 이 여파로 상해가 세계의 항구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부산항에게 타격을 많이 줬습니다. <br>
  우리나라의 기술이 중국에 넘어간거는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너무 생색을 낸다면 중국인들에게 거부감을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의 질로 따진다면 그리 많이 생색내지 않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지금 중국은 전세계 기술이 모두 모여듭니다. 시장이 좋기 때문입니다. 우리 시장을 확보하려면 현명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 붉은날개 | 2008-08-26 | 추천 0

  이건 뭐 수십년전의 소문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무슨 대통령 방한때 영화배우 누구가 어쩌고 저쩌고...이명박 대통령 미국가면 잘나가는 여배우 보고싶다고 하지...--;

  

  

• 월드포토 | 2008-08-26 | 추천 0

  전에 캄보디아인가 베트남 총리가 왔을 적에도 탈렌트 김현주씨를 개인적으로 보고 싶다고 해서 청와대로 부른 적이 있었죠.

  

  

• Knox | 2008-08-26 | 추천 0

  기형적인 적자국인 일본이 현실의 위협인데도 이상하게 흑자국 중국은 안된다 위험하다 하면서도 일본에 대해서는 관대하더군요.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는 일본 아닐까요?

  

  

• panmagi | 2008-08-26 | 추천 0

  물론 개인적으로 중국인들 만나면 별 거부감 없습니다만, 중국정부에서 하는 지금의작태만 보더라도 반중여론이 안일어 날수없게 만들지 않습니까?그들 유고한 문화 존중하고 그들의 역사 존중합니다만, 중국정부에서 올림픽을 계기로 결집된 역량을 소수민족과 인권탄압하며 남의 나라역사까지 날조해서 하는 저들 정부심보를 보면 아시아는 영원히 친해질수없다라는 편협한 마음이 들기까지 합니다.서로 영향을 주고 받은 한중일 이지만 역사의 수레는 돌고 돌듯이 올바르지 못한 지도자가 있으면 곧 그나라는 망조를 걷는다는것을 중국도 꼭 알아야할것입니다.

  

  

• panzer | 2008-08-26 | 추천 0

  후진타오 주석이 이영애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답니다. 그가 대장금을 즐겨 보았다고 해서 그거 알고 우리측에서 청와대로 불렀다고 하더군요.

  

  

• 똘이 장군 | 2008-08-26 | 추천 0

  네조국님 감사합니다 제 좁은 식견에 관심을 가져 주시다니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내조국 | 2008-08-26 | 추천 0

  전 개인적으로 똘이장군님의 여러 식견에 존경하는 자세로 항상 임하는데...위에 나열하신그 ..뭐랄까요.. 문제점들을 정부에서 찾는 다기보단 일반 서민들...상인층...잘 아실지 모르겠는데, 중국제품(농수산물)으로 먹고사는 사람과 중국과 관련된 여러가지로 먹고사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정부에서 규제한다고 모든게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한국의 내수산업..농수산업이 제대로 발전하지 않으면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농수산물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직종을 기피하죠...젊은이들...특히 앞으로는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애초에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만든 것부터가 잘못이겠죠..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는 농부보다 그저 일반 회사원을 더욱 우대하는 곳이 한국입니다. 뭐...산업혁명의 맹점이 이것이긴 한데.. 특히 한국은 이런 경제적인 면을 개선하지 않으면..정부보단 우리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어야 겠죠. 정부에서 백날 농사지으라고 혜택줘도, 주변 시선이 달라지지 않으면 아무도 농사 안지어요.. 마기막으로 중국에 경제적으로 의존한다는 말은 그만큼 중국도 한국에게 어느정도 의지합니다.. 동북아 삼국가운데 한국가만 경제적으로 망해도 그여파는 주변국에게 심각하게 영향을 끼치죠... 그나저나...언제쯤이면 이 반일,반중이 사라질려나요.. 그나라 정부는 싫어해도, 그국민과 문화를 반대하면 안될텐데 말입니다. 하루빨리 동북아 삼국의 반일,반한,반중의 감정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많은분들은 중국과 일본만 사과하면 된다하지만, 우리도 노력할것이 많죠..

  

  

• 쪽발이박멸 | 2008-08-26 | 추천 0

  동감 이번을 기화삼아 양국의 개티즌들이 쓰레기같은 정보를 확대 포장하는 일이 없었으면 .......

  

  

• 불로산 | 2008-08-26 | 추천 0

  황하...

  

  

• *한미화* | 2008-08-26 | 추천 0

  이번 중국 국가주석 한국 국사방문으로 양국 네티즌들의 반중,반한 감정이 조금이라도 수그려 &#51275;으면 좋겟네요.^ ^

  

  

• 김성용 | 2008-08-25 | 추천 0

  화전양면전술...

  

  

• 허씨네집 | 2008-08-25 | 추천 0

  얼굴 마담-_-

  

  

• 똘이 장군 | 2008-08-25 | 추천 0

  아무리 시대가 그렇지만 이제 그만 중국의존도를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중국이 우리에게 솔직히 이익인 점은 무엇인가요? 대일본적자를 해결해주는 벌이지역? 그것도 한때입니다 대일적자는 늘어나고 중국하고는 줄어들고 있지요 그리고 멍청하게도 한국인들이 많은 기술과 노하우를 중국에 전수해주었기 때문에 부메랑으로 들어오는 불이익이 커지지요 도대체 생각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다 중국의 경제를 종속되어 중국의 개가 될 것인가?...이제 우리가 수출하는 중간재도 이익을 볼까?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부품도 중국에서 많이 수입도 하고 있다던데 더구나 공작기계도... 참 이런 것을 볼때 어떻게 종속되지 않고 강력한 한국경제를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친중정책에 불만있었고 이명박정권에게 중국과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것을 더 생각했지만 한중fta에 전략적 동반자라니.....우리도 기술 수준을 올려야 하고 내수도 살려야 합니다 과연 그걸 해낼 리더와 우수한 참모진은 없는 건지....환율에다 금융(물론 중요하지만) 부동산 이런데에다 투자나 하고 완전 산업혁명을 이룬 영국과 한때 강대국이었지만 새로운 기술과 정책에 도전하지 못하고 금이나 처 바르고 대농장이나 식민지에 차리다가 나중에 다 발려 3류국가로 추락한 스폐인의 꼴이 아닌지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이 외국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강력한 기술과 내수시장이 존재해야 하는데 식민지도 만들수 없고 인구도 늘릴 수도 없는 상황에서 중국넘들과 일본넘들에게 휘둘리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싫습니다 (그리고 글자를 제가 손가락이 다쳐서 엉뚱하게 쓰고 있네요 이해해 주세요)

  

  

• 신석기시대 | 2008-08-25 | 추천 0

  이영애는 왠 일로...?

  

  

• 국가정보원 | 2008-08-25 | 추천 0

  후진타오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