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버들강아지 | 2014-03-01 | 추천 0

  뭐.. 저 친구들이 운용하는 장비들 우리가 가져다 썼으면 최소 1.5배 이상은 전력증강이 가능했을겁니다.
  가격차이만큼이나 스펙에도 차이가 있겠죠.. 단순 숫자놀음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 루가 | 2008-08-26 | 추천 0

  Tu-22m 은 러시아로 돌아 간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삐죽이 | 2008-08-25 | 추천 0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들어갈려고 하니까... 푸틴이 발끈했지요.... 우크라이나의 대부분의 영토는 러시아가 넘겨준거라면서.. 그리고 석유,,가스 잠가 버리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 내조국 | 2008-08-25 | 추천 0

  리끌레르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고픈지 잘알겠는데, 그 비유가 적합하지 않은듯 합니다. 우크라이나와 우리는 차이점이 분명하니까요... 그리고 단지 육군에 더욱 투자해야한다는 의견많으로 국적을 의심그러워하는 것은 좀 그렇군요. 어쨌든 주적은 북한이니..... 일단은 노력하는 군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으니 그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면서 일이 진행되가는 과정을 살펴봐야죠..

  

  

• 리끌레르 | 2008-08-24 | 추천 0

  그리고 더 웃긴것은 저 우크라이나도 경제력 때문에 저 많은 무기들을 굴릴수 없는데...그 우크라이나 경제력의 1/50밖에 안되는 북괴의 육군은 천하무적인지라..진짜 주변국에 비하면 너무 열세인 한국의 해공군보다는 주변국에 비해서 중간이상이 넘는 한국의 육방부에 더 투자해야 한다는 국적의 의심스러운 분들도 많지요

  

  

• 리끌레르 | 2008-08-24 | 추천 0

  정확히 한국 공군이 한심한게 아니라 정직 하고 싶은 말은 육방부 올인때문에 상대적으로 해공군의 열세를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한심이라는 말도 어떻게 우크라이나 공군보다 못한 한국 공군으로 왜구나 짜장들에게 대항할 준비라도 할수 있냐는 말이죠.

  

  

• 똘이 장군 | 2008-08-24 | 추천 0

  리끌레르님 저와 많이도 생각의 차이도 많고 의견도 다른것 알고 있지만 제가 주제넓은 소견을 올리지 하면 우크라이나 공군과 한국공군는 그 목적과 원인에 크 차이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영토는 무지하게 넓고 넓습니다 하지만 인구는 영토에 비해 적지요 우크라이나는 한국과 더불어 가장 강대국과 접경하고 있고 그들의 보호해주고 지원해줄 강력한 국가(미국)같은 나라도 없습니다 기회만 되면 소련은 우크라이나가 자기의 영토라 주장하고 러시아 극우민족주의자들은 우크라이나 영토를 자기 영토라고 하고 있지요 더구나 러시아가 점차 강대해질수록 우크라이나는 더 곤란을 겪고 있지요 더구나 기반 산업과 기술이 별로 없고 내수 시장도 주변국에 큰 메리트가 없는 우크라이나가 그정도 군사력을 유지하고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당연한 거고 그 옛날 막강했던 소련군의 상당수를 인수인계해서도 그렇습니다 더구나 우크라이나 무기 가동률은 낮고 우크라이나 수중의 무기를 외국에 팔때도 특히 전략무기 파키스탄 북한과 중국에 벡파이어랑 미그기 수호이기 항모랑 전차 팔려고 헀을때 미국이랑 한국 인도가 지랄했지요 한국공군이 한심하다? 한국공군은 엄청난 노력을 했고 가난한 그 시절부터 수많은 위정자들과 국민들이 노력하고 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십시요

  

  

• 승리의 무기 | 2008-08-24 | 추천 0

  군사 기술력은 러시아보다 훨씬 앞선 부분이 있습니다.
  뭐 물량으로도 무시 하지 못할 수준입니다..

  

  

• baro8282 | 2008-08-24 | 추천 0

  군사력은 경제규모에 비례합니다..북한에 수호이 최신형을 러시아서 1백대 무상기증했다하더라도 유지 보수비용문제로 1년후는 10대정도 가동될겁니다...구소련도 미국과 무식한 군비경쟁하다가 졋지요...사실 현재도..미국에 딸리지요...아직 공산주의,사회주의가,경제에서 자본주의를 따라 잡지 못하죠...앞으로도 그럴거구요..중국도 심히 불안한 체제입니다.

  

  

• 내조국 | 2008-08-24 | 추천 0

  위에 경제규모 계산하신 것도 너무 단편적이고..

  

  

• 내조국 | 2008-08-24 | 추천 0

  한심하다는 이유는...글세요... 그게 한심해야할 이유인지... 참..우쿠라이나는 자력으로 그런 힘을 보유했고, 주변상황도 안정적이고 가진 전력도 쌩쌩한가 보군요...참...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기타 미사일 전력도 살벌하고...러샤가 절대 쉽게 못건들것 같은데요.. 최소한 우크라이나 접수할려면 러샤가 전력으로 투입해야 하고 핵안쓰면 러샤도 폭삭 망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볼것 같은데""요기서 그냥 웃음만...

  

  

• 리끌레르 | 2008-08-24 | 추천 0

  그리고 미국만 믿고 있지 말고 중공때문이라도 러시아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구장창 말했던게 저였습니다..러시아를 싫어하다뇨..좋아하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습니다..다만 우크라이나 공군보다 못한 한국 공군을 보니 한심해서 그런겁니다..솔직히 우크라이나 미그-29기 230대만으로도 현재 한국 공군 전력(kf-16 135대, f-15 30여대)을 뛰어넘어버리니까요..

  

  

• 리끌레르 | 2008-08-24 | 추천 0

  마인부우님..그 gdp는 ppp gdp이네요...한국도 gdp가 9천불인 시절 ppp gdp는 2만불이 넘었었죠..현재 중국읜 실질 gdp는 2500$인데 ppp는 8천불이고 ppp기준으로는 중국의 경제규모가 미국보다 훨씬 크죠.....실제 gdp는 한국과 비슷한 인도(한국 9800억$...인도 1조080억$)가 ppp gdp로는 일본(4.3조불)경제규모의 두배가 넘습니다...ppp기준으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규모가 비슷하고 실질 gpd가 1.4조불인 캐나다는 인도네시아(실질 0.4조불)경제규모보다 작습니다.........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_per_capita..CIA,Worldbank, IMF 기준으로 작년 우크라이나 실질 gdp는 3000$입니다...우크라이나 4500만 x 3,000$ = 1350억$....한국 2만$ x 부산인구 450만 = 900억불...큰 차이는 아니네요...

  

  

• 호스타일 | 2008-08-24 | 추천 0

  우크라이나...수뇌부 수준이 그루지아수준이더만요...부정선거다 뭐다...-_-...

  

  

• wj | 2008-08-24 | 추천 0

  소련->러시아가 될때 우크라이나가 독립하는것을 젤 싫어했죠. 가장 중요한곳이니..

  

  

• KCX | 2008-08-24 | 추천 0

  글쎄.....우크라이나의 군사력이 우리보다 낫다라고 평가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만....지상군은 3개 군단에 15개 여단 총병력 75,000여명 편성이고 공군은 11개 전투항공여단에 4개 방공포병여단....해군은 뭐 말할것도 없고.....결국 공군력이 약간 우리보다 낫다고 평가할 수 있는 정도지 전체적인 군사력은 우리가 더 앞섭니다. 물론 우크라이나 군사력이 무시할 정도는 아니죠. 기본적으로 구소련 키예프 군관구의 전력을 계승한 전력이니....

  

  

• 마인부우 | 2008-08-24 | 추천 0

  우크라이나 면적 603700(한국:99646) 해안선 2782km (한국 : 2413) 인구 45,994,287(2008)
  1인당 GDP 6900(2007) 경제규모가 부산시보다는 휠씬 크네요

  

  

• dojinyan | 2008-08-24 | 추천 0

  그러니까, 과거 구 소련 시절의 기억에 의지해, 국가간 감정이 있을수있으나..모두에게 공통적인 과거인만큼..생각보다, 심하지는 않다는거지요..적어도, 국가 수뇌부들의 인식에서는요..

  

  

• dojinyan | 2008-08-24 | 추천 0

  구소련 시절에..다른 연방 국가들에게, 실제 많은 도움을 주었고.., 그로인해 러시아 사람들이, 많이 고통 받았다고 생각하더군요..그런데, 소련 해체 당시의 인식이..러시아 사람은.."그 만큼 내 허리띠 졸라가며, 도와 줬으면..,뭔가 성과를 이루던가, 스스로 먹고 살줄도 알아야지? 맨날 거지 새끼냐??" 였고..다른 국가 사람들은.." 아, 씨바 ..이 근본적 원인이, 늬들(러시아)이 제공하고, 강요한거쟎어?!! 그리고 맨날 상전 국가 노릇할려고 하는데..그거 존나게 기분 나뻐!!" 였답니다..@..@히히

  

  

• 알렉산드로프 | 2008-08-24 | 추천 0

  우크라이나는 친러시아계 정당과 친서방계 정당, 크게 두개의 세력으로 나뉘어 집니다. 현재 친서방계 유센코 대통령이 집권을 하고 있지만 친러시아계 세력도 만만치 않지요.<br>
  극단적으로는 우크라이나 분리 이야기 까지 나오곤 있지만, 역사적, 지리적, 경제적인 이유로 쉽게 분리하여 각자가 살아 나갈수 있는 구조도 아닙니다.

  

  

• dojinyan | 2008-08-24 | 추천 0

  호소님, 구소련 시절은, 걔들이 공통적으로..부정하고 싶은 과거 같은데요(일부 자랑스런(?) 역사는 긍정하지만..)..재미있는게..스탈린에 대한 인식인데..러시아, 그루지야 사람 모두, 아주 싫어 하더라는겁니다..그 폭정과 학살에 대해서 분노 하는건 똑같은데,원인을 두고(감정 포함)..러시아 사람은..그가 그루지야 사람이기 때문에..그루지야 사람은 스탈린을 포함된, 당시 지배계급의 주체가 러시아 사람이기 때문이라는거죠..ㅎㅎ

  

  

• 호소 | 2008-08-24 | 추천 0

  러시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무척 싫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소련 시절에 몇백만을 굶겨서 죽인 적이 있더군요.

  

  

• 34captain | 2008-08-24 | 추천 0

  글로벌시큐리티를 보면 육군은 지나치게 강하고 해군은 지상군과공군에비해 많이 약하더군요.2005년이후 TU-22M은 없어지고, Su-24는 71대유지, Su-25는 63대, MIG-29는 217대, Su-27은 60대, Su-24 전술정찰기는 29대, Su-17 전술정찰기는 20대정도 그리고 기타 지원기를 갖고있고 해군은 Foxtrot급 잠수함 1척, Sagaidachny(Krivak III)급 호위함 1척, NAVAL AVIATION 해군항공으로 An-26 8대, An-24 1대, An-12 5대, Il-18 1대, Tu-134
  1대, Be-12 Helicopter 11대, Ka-27E 2대, Mi-6 5대, Mi-14 42대, Ka-25 28대를 갖고있습니다. 기준은 2005~2008년.

  

  

• dojinyan | 2008-08-24 | 추천 0

  제, 사견이지만..우크라이나를 러시아의 지방 자치 정부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것 같더군요..(우크라이나 사람들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만약 까불면, 혼 좀 내준다는..(경제,외교적으로..)정도지, 접수를 위한 침략(?)은 ..글쎄요..

  

  

• dojinyan | 2008-08-24 | 추천 0

  근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접수 한다는건, 좀 오버 같은데요..걔들 우리 생각 보다, 사이 나쁘지 않아요..굳이 비유 하자면..우리나라 지역 감정 정도의...서로, 결혼도 많이 하는데요..(쌍방간에 거주 하는,러,우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 막강58포병 | 2008-08-24 | 추천 0

  이분 러시아를싫어 하는 우크라이나 사람이신가....우크라이나가 저정도라도 돼는것은 구소련시절 키예프가 중요한 거점이었기 때문입니다 키예프는 역사적으로도 러시아왕국의 시발점이었죠 어쨋뜬 우크라이나를 쪼금 과대평가하시는경향이...

  

  

• 특공대구늬관 | 2008-08-24 | 추천 0

  경제 규모가 부산시 규모라면 저정도 전력으로 우리나라의 상대는 안될듯 ...

  

  

• 드루이드 | 2008-08-24 | 추천 0

  구소련에서 분리되어 나올때 넘겨받은거 같은데요. 경제규모로 보아서는 도저히 유지불가능한 규모군요. 러시아가 가스파이프만 잠궈도 당장 덜덜 떠는곳이 우크라이나인데요.

  

  

• 공군대장 | 2008-08-24 | 추천 0

  이건좀아닌거같은데요 단순물량으로 치면 비교가어려울수도,,, 한국이 오히려 더강할수도있을것같네요 제 생각으로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