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호스타일 | 2008-08-24 | 추천 0

  워터젯 시스템때문에 포기한것일수도.... 기동성 확보, 피탄면적감소, 동시에 워터젯의 수상고속항행능력덕분에 보병은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뒷통수 내밀며 뛰어내려야한다는... 덕분에 땅크 위에타는게 더 안전하대요 -_-....

  

  

• 쿨핫18 | 2008-08-24 | 추천 0

  위사진에 물건은 공수용이잖아요? 일반 보병용보다 내부가 좁다고 하더군요. 공수용 비젤도 보면 결코 몇명씩 들어갈 물건처럼 보이지는 않죠. 공수부대에 장갑차가 있는건만도 감지덕지일듯합니다.

  

  

• 로스 | 2008-08-24 | 추천 0

  제가 bmp-3 우측 뻬까떼 사수였는데요 뭐 탈만했습니다 (참고로 184cm-75kg) 나름 탑승보병들 총안구 시야도 넓고 승하차도 숙달디면 문제없었습니다 제가 다른장갑차는 안타봐서리 비교는불가.. 뒸쪽 통로부분은 해치덮고 한명이 누어 솔수있는 총안구가 있었던걸루 기억합니다 마지막으로 기관총사수가 2명이나있는데 기관총 운용하겠죠 ㅎㅎ

  

  

• 공군대장 | 2008-08-24 | 추천 0

  원래 러시아산 무기가 인간공학적인 개념이 적다고 하던데요.. BMP는 보병수송차중에는 거의 최강급아닌가요... 물론 요즘에 비하면 과거이긴하지만 화생방 방호능력이라던가 이런부분에선 최강일듯,

  

  

• 허윤 | 2008-08-24 | 추천 0

  퍼갑니다.

  

  

• 동쪽나무 | 2008-08-24 | 추천 0

  사진에 보이는 공간은 엔진룸 상부 공간으로 보병의 하차시 이동 공간입니다 보병은 더 앞쪽에 포탑주변에 빙둘러싸는 형태로 좌석이 배치되 있습니다
  본래 BMP-3 하나 가지고 육군과 공수부대, 해군보병이 함께 사용할려고 했는데 이론상 중량은 합격인데 덩치가 너무 커서 수송기(그리고 상륙함) 공간을 너무차지 한다고 퇴짜놓고 공수부대와 해군보병은 따로 BMD-3를 따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 panmagi | 2008-08-24 | 추천 0

  휴 보기만 해도 답답해 보이네요.....그래서 다들 bmp위에 올라와 앉은 사진들을 많이 찍나?

  

  

• FD3S | 2008-08-24 | 추천 0

  보기에는 승하차가 어려워 보여도 운용상 문제점은 없으며, 오히려 K200 보다 편하다는 말도 들리던데요...

  

  

• FD3S | 2008-08-24 | 추천 0

  뒷 쪽에 엔진이 납작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보병이 탑승, 하차할 경우 윗 쪽 해치와 뒷 쪽 해치를 개방한 상태에서 나오게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부분은 엔진룸 위의 보병 승, 하차 통로이지 보병 탑승용 공간이 아닙니다.

  

  

• 까치살모 | 2008-08-23 | 추천 0

  러시아 장갑차 찾아보면 재미있는 녀석들 많습니다.상상을 초월하는^^ 강바닥을 기어다니는 장갑차도 있으니까요

  

  

• 까치살모 | 2008-08-23 | 추천 0

  거의 않한다고 봐야 할것입니다.우리군은 BMP를 거의 경전차 처럼 쓰는듯한 느낌이더군요.어짜피 어떠게든 병력을 구겨너더라도 신속한 승하차는 거의 불가능한 차량이니

  

  

• 김상우 | 2008-08-23 | 추천 0

  아참.. 육군에서 운용하는 BMP-3도 저 전방 양쪽에 있는 기관총을 운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까치살모 | 2008-08-23 | 추천 0

  참고로 BTR도 70시리즈 까지는 엔진이 2개입니다.다들 의아해 하죠

  

  

• 까치살모 | 2008-08-23 | 추천 0

  BMP-1.2는 전방에 엔진이 있으니 좀 협소하고 높이가 낮다는거 말고는 정상적인 자리 배치이고 3은 전방을 보면 양 모서리에 기관총이 한자루씩 있습니다.누가 쏠가요?운전병이?^^

  

  

• 김상우 | 2008-08-23 | 추천 0

  보병탑승공간이 더 앞쪽이라면 차라리 저렇게 할바엔 차라리 다른 장갑차들처럼 엔진을 앞에다가 놓고서 보병탑승공간을 뒤로빼지 뭣하러 뒤에넣어서 뒷공간을 저렇게 그냥 보병이동용 통로 정도로밖에 안쓰이게 텅텅(?) 비게했다는게 웬지 너무 낭비같아 보입니다... 그냥 보병이동용 통로로만 쓰기엔 너무 낭비같고 보병탑승공간으로는 작고... 이것도 저것도아니고... 보병들은 더 안쪽 포탑주위라면 거기도 자리가 없기는 마찬가지일것같은데요 포탑주변에 양쪽으로 쭉 앉을공간도 얼마 없을텐데 저렇게 포탑이 막고있는데 승,하차 할때도 더럽게 힘들겠네요...

  

  

• 김상우 | 2008-08-23 | 추천 0

  엥?? 전 당연히 공중에서 투하해서 쓰는 공수부대용의 BMD시리즈들이나 뒷쪽에 엔진이 있고 BMP는 여타 장갑차들처럼 앞쪽에 엔진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탱크처럼 그냥 후방에 엔진이 있는것도아니고 그럼 후방 밑바닥에 엔진이 있는건가요?? 보병탑승공간이 포탑주위라면 포탑의 앞에는 조종수들 자리밖에 안나오고.. 포탑뒷쪽은 사진에서 보이는 그대로이고 그럼 설마 포탑 주변 옆으로 쭉앉는다는건가요?? 아무리그래도 저정도의 공간을 그냥 저렇게 비워두고 보병이동용 통로로 쓴다니-_-;;

  

  

• 시선 | 2008-08-23 | 추천 0

  해치가 열린 부분은 엔진룸 윗 부분이 아닌가요? ^^; 좀더 안쪽에 병력탑승실이 있는걸루 아는데 그래도 러시아산 전차 장갑차들이 미국에 비해선 상당히 협소해서 오래 승차했을경우 피로감이 상당하다구 하더군요

  

  

• charon | 2008-08-23 | 추천 0

  BMP-3후방은 엔진룸입니다... 보병탑승공간이 포탑주위에 있어서 보병이동용 통로를 엔진룸에 만든거죠...
  이 이유가 수상항해시 무게중심을 맞추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이렇게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