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tetegy | 2008-08-20 | 추천 0

  조련사나 식모가 아닙니다. 엄연히 대령님인데, 부관이 붙는 것은 당연한 일...^^;;;

  

  

• 허윤 | 2008-08-20 | 추천 0

  퍼갑니다.

  

  

• 신석기시대 | 2008-08-20 | 추천 0

  그럼 저 뒤에 있는 아가씨가 조련사인가보군요... 아니, 조련사라기 보다는... 식모? ㅡㅡㅋ

  

  

• 부산함대 | 2008-08-20 | 추천 0

  소련군이 쳐들어 올 경우 포로로 잡혀도 제공할 정보가 없어서 소련 동물원으로 직행할 듯

  

  

• 호스타일 | 2008-08-20 | 추천 0

  -_-......................당장에 소련군의 저녁특식이 될것같은데...................

  

  

• ㅋㅋㅋ | 2008-08-20 | 추천 0

  혹자는 세계 최강의 땡보직이라 말하지만 군의 마스코트이자 각종행사 참석의 임무를 받고있습니다 선임의경우는[군복무중 과로사]소련군이 쳐들어올경우 특유의 귀여움으로 물리치기위해서라는 임무또한 받고있었습니다 =_=;;;;

  

  

• 호스타일 | 2008-08-20 | 추천 0

  펭귄 나름 똑똑한가봅니다;;;;;;근데 저 펭귄대령은 하는일이 뭐죠?;

  

  

• 행인1 | 2008-08-20 | 추천 0

  저 펭귄이 대령 맞습니다...자세한건 게시판 검색해보세요...

  

  

• 신석기시대 | 2008-08-20 | 추천 0

  대령인데 기사작위를 수여받으면.... 그 윗분들은 이 분에게 어떤 대우를 해줘야 하는지?(군번이 꼬이는건 아닌가요 ㅡㅡa)

  

  

• 신석기시대 | 2008-08-20 | 추천 0

  (좀 어이없는 질문이 되겠지만...) 혹시 Sir Nils Olav가 펭귄인가요? ;;;;; 제 눈에는 왜 펭귄에게 기사 작위 수여식을 하는 것으로 보일까요?

  

  

• minki | 2008-08-20 | 추천 0

  대령? 와우 대단한 계급 입니다. 내 아래로 전부 머리 박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