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7]

• 문성호 | 2008-08-21 | 추천 0

  25/27도 잇음.

  

  

• 김상우 | 2008-08-20 | 추천 0

  이런 차량은 껏해야 7.62mm까지만 방호되기떄문에 어쩌면 러시아제 12.7mm짜리 대물저격총들 SVN-98,KVSK 혹은 OSV-96의 철갑소이탄에 당했을거라는 말도 있더군요...

  

  

• ㅃ ㅐ꼼 | 2008-08-20 | 추천 0

  여기 파괴된 307 사진이 올라있는곳 주소 올려져있습니다...

  

  

• hamosu75 | 2008-08-20 | 추천 0

  러시아 신형보병전투차에 7.6미리 12.7미리 쌍발 30미리 기관포가 있다고 합니다. 신형보병전투차에 당한듯.

  

  

• 주저리2 | 2008-08-20 | 추천 0

  에고 12.7mm dshk m도 있군요 죄송

  

  

• 주저리2 | 2008-08-20 | 추천 0

  참,,bmp-3는 울나라도 30여대가 운용중이라고....글구 러시아는 여러가지 구경이 잇지만 20mm는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5.45/7.62/14.5/23/30등등 아닌가요?

  

  

• 주저리2 | 2008-08-20 | 추천 0

  글구 자세한건 잘모르지만 이번에 bmp-3보병전투차량도 있느것같던데요?정확한 사진을못봐서리,이장갑차의 30mm기관포은 분당330발 자동포이며apds탄과고폭탄을 선택사용가능하며 apds탄은 1500미터거리에서 균질압연장갑25mm관통능력을가진다고!,,사진으로 봤을때 이 30기관포에 피격됬을거라는 생각임니다

  

  

• TRIDENTC4 | 2008-08-20 | 추천 0

  차량의 장갑두께 20mm정도... 14.5mm 중기관총이 간신히 관통할 정도로 보입니다. 그러나 피탄직경으로 보아서... (즉 깨끗이 관통했고, 직경이 좀 더 커 보이므로...) 20mm나 30mm 기관포에 피탄된것 같아보입니다. 전차포 APFDS탄은 엄청난 운동에너지로 저런 경장갑차는 그대로 후면까지 관통해 버립니다. RPG도 아닙니다. 최초 피탄부위의 폭압이나 폭발로 인한 그을음 그리고 이후 메탈제트에 의한 내부 화염에 의한 피해가 상당합니다.

  

  

• 주저리2 | 2008-08-20 | 추천 0

  참이상하군요,,전 첫번째사진과 두번째사진은 피격위치가 전혀 틀리지 않나요??첫째사진은 앞바퀴 위쪽이구여,,,알피지였다면 메탈젯으로 뚤린 녹은 흔적이
  뚜렷하게 남던데,,안쪽은 풍지박산이죠,,600미리 정도의 관통력이 있다고 ,,,저런 장갑수준이면 종이조각이죠,

  

  

• 빨간붓 | 2008-08-20 | 추천 0

  주행중 지상피격 회피기동중 2~3발 피격후 옆으로 데굴데굴..전쟁은 무조건 반대...
  

  

  

• 김상우 | 2008-08-20 | 추천 0

  73mm는 날탄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탄밖에없습니다... 저압포이기도하고...

  

  

• TT | 2008-08-20 | 추천 0

  제가 러시아 공수 대원이고 (BMD 똘마니들이 옆에 붙어 있지 않는 이상 .. 붙어있으면 무조건 73mm 날탄 갈기고 보겠지만.) 적 기갑 전력이랑 붙었다 치면 . 당장 옆에놈 알라요술봉 빼서 꼬나쥘 겁니다..(실제로 7보다는 18호가 더많이 보이기도 하고요.)

  

  

• TT | 2008-08-20 | 추천 0

  7호 발사관 이라기엔 피탄부에 가스범벅이 되었어야 되는데 .. 그것도아니고 좀 약한 RPG 계열 중에 화력좀 약하고 많이 보급되있는 순으로 치자면 18호 발사관이 유력한듯하고...

  

  

• TT | 2008-08-20 | 추천 0

  RPG-18 같군요 대구경 탄이라면 파탄점을 기준으로 함몰이 있어야되는데. 확인이 안될 뿐더러. 내부에 메탈젯으로 타버린 흔적등이 보이고

  

  

• googoos | 2008-08-20 | 추천 0

  전사한 세명의 군인에 삼가조의를..

  

  

• hamosu75 | 2008-08-19 | 추천 0

  총 일곱명이 탓는데 등을맞대고 좌측에 3명 우측에 3명 그리고 운전수 한명.. 뒷쪽의 한발이 좌측의 3명을 한꺼번어 훓고 마지막으로 운전수어깨를 거덜내고 지나간거 같습니다. 몇미리탄인가 자로재볼수없는거구....재수가 더럽게 없었네요.

  

  

• 세르쿠르카 | 2008-08-19 | 추천 0

  내부의 승무원들에게 치명상을 입힌 건 사진만 보면 딱 한발이네요. 뒤에서 한발이 장갑을 뚫고 운전수석 의자를 거쳐 엔진에 가서 박혀버린듯 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14.5mm탄 같습니다. 20 ~ 30mm 탄이라고 보기엔 구멍도 작아 보이고 내부에서 폭발한 흔적도 안보이고...

  

  

• 키슷케 | 2008-08-19 | 추천 0

  정말.. 저 안은 아비규환이었겠군요.. 후덜덜~

  

  

• hamosu75 | 2008-08-19 | 추천 0

  다시한번 상황분석을 해보면.... 열심히 달리다가 러시아 보병전투차를 만나서 뭐빠지게 차를 돌려 도망가는데 뒤쪽에 12.7미리, 7.6미리 기관총세례를 쏟아부어서 타이어 펑크내고 로시케놈들 이때다하면서 30m지연신관장착한 탄두로 마무리.. 그다음 옆길로 떼굴떼굴 --저거 정찰나갔다가 불행히도 로스케 보병전투차 만나서 뭐빠지게 도망가다가 저리된거같아여

  

  

• hamosu75 | 2008-08-19 | 추천 0

  근디 ricocheted--도탄이 순수하게 그냥 튕겨나간건가? 사진으로봐서는 2차 신관에의해 ricocheted-도탄 된건가? 영단어는 한가지말로도 문맥에 따라 수십가지를 해석할수있어서 불분명합니다. 저 짤막한 문장가지고는 정확한 해석을 할수가없습니다.

  

  

• hamosu75 | 2008-08-19 | 추천 0

  운전석패널에 기스가 많이났고 화약때문에 시커먼거 보니까 2차신관에의해서 터진겁니다. 운전패널 직격당한 부분에 파편이 퉌 자국이 있습니다. 뭘로 쐈고. 탄환의 종류가 뭘까?

  

  

• 김상우 | 2008-08-19 | 추천 0

  아! 2번사진이 후면이라고는 생각을못했네요-_-;; 어떻게 그걸 생각못하고 그냥 1번사진의 그루지아어 써져있는 반대쪽 왼쪽 측면이라고 생각했는지-_-;;; 1번사진의 후면 마무리와 3번사진 내부의 총안구,관측장등을 봐보면 2번사진은 후면이군요 제대로안보고 그냥 넘어갔다가-_-;;; 후면에서 관통해서 운전석쪽에 맞고 튕겨나간 도탄... 맨처음에 퍼올떈 써져있는 글을 안봤는데 써져있는 글을보면 도탄얘기 나오는거 보면 확실히 RPG나 HEAT도아니고 장갑차에서 맞은 기관포탄이 유력하겠네요

  

  

• charlie | 2008-08-19 | 추천 0

  소총탄에 맞았다면 한두발 사격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거의 난사수준이 되었을 것 같고...최소 여기저기..탄흔이 남았겠죠..피탄되면서 어딘가 부딪혀 난 스크래치로 보일수도..

  

  

• 지논 | 2008-08-19 | 추천 0

  안쪽에서 관통된 구멍을 봐도 그을름도 없고, 이런거 봐선 운동에너지탄 계열, 좀 큰 탄환에 당한거 같습니다. 소총탄정도는 막아낼 정도의 두께로 보이는데 정말 재수없게 당한것 같습니다.

  

  

• 지논 | 2008-08-19 | 추천 0

  heat은 아닌거 같은데요.. 관통된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깨진것처럼 보이는데, 고폭탄 계열이면 녹았다 다시 굳은것처럼 관통부위 주위로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보이던데, 저건 뭔가 운동에너지로 순수하게 관통당한것 같습니다. 구멍도 커보이는게 뭔가 큰 탄환에 맞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전석 뒤쪽으로 해서 운전대 있는 쪽까지 일직선으로 관통한 듯한 자국이 있는 거 봐서 뒤쪽에서 뚫고 들어온 탄자가 엔진룸까지 처 박힌거 같습니다.

  

  

• hamosu75 | 2008-08-19 | 추천 0

  장갑차 뒷면을 보시면 패인트 벋겨진자국이 보이는 데 그게 소총탄 맞은겁니다. 그와중에 타이어도 펑크난거구요. 누구 고수님중에 20~30미리 지연신관 아시는분?

  

  

• hamosu75 | 2008-08-19 | 추천 0

  옆줄의 3명의 병사는 사망, 운전수는 상처입었고, 운전패널로부터 총날이 튀었당. ?? 기사를 보면 3명사망 1명 부상당하게 만들었는데 후측면에서 날아온거면 각도가 전혀 안나옵니다. 뒤쪽 구멍 에서 직선으로 탄환이 직격해야지 운전패널에 탄환이 맞을수있습니다.해성을 해보면 3명은 관총했고 운전수도 관통 그다음에 ricocheted(도탄)--지연신관으로 2차 충격시 폭발.. 그러니까 기관포에 탄환은 지연신관을을 달고 쏴서 1차충격으로 장갑을 뚫고나가 인체를 관통해서 신관이 작동하고있지 않다가 운전석 패널에 맞고 지연신관이 작동해서 폭발. 그러면 절대로 히트탄같은 알피지종류는 아니고 헬기나 장갑차에서 20미리이상의 지연신관 탄두네요.

  

  

• 김상우 | 2008-08-19 | 추천 0

  소총탄 수십발 맞은 흔적은 어디있나요?? 언제는 공격헬기 기관포로 드르륵 맞았다면서요-_-;;; 여러가지 정황과 많은 증거사진들을 토대로한 추측도아니고 겨우 사진5장 보고서 뭐.. RPG다 기관포다 이정도도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되서 뭐 굴르기까지하고 무슨 초능력자도 아니시고.. 너무 비약이 심하신듯... 시나리오 쓰는것도아니고...<BR>아 참고로 퍼온곳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BR> "It killed 3 soldiers in a row, injured the driver and ricocheted from control panel." <BR>후측면에서 관통해서 운전석쪽에 맞고 도탄된거겠죠

  

  

• hamosu75 | 2008-08-19 | 추천 0

  도망가다가 소총탄 수십발 뒤쪽에 맞은거 같구. 타이어 둘다 펑크나고 빌빌거리다 헬기건 장갑차건 둘중에 하나가 마무리한걸로 봅니다.

  

  

• hamosu75 | 2008-08-19 | 추천 0

  기스가 상당하고 모서리부분에 붙어있는 부품들이 찌그러진거 보니까 굴른거 확실하네여. 배기통보세요 찌그러진거, 그리고 앞축이 뿌러져 있는거 봤을때 굴른거 맞습니다. 그냥 길바닥에 멈춰 서있었으면 벌집이 되었겠지만 길옆으로 굴러서 벌집이 안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