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사금파리 | 2008-08-19 | 추천 0

  러시아 특수부대들이 저 총(M-4)를 들고 적으로 위장(미군)해서 캘리포니아 해변을 침투하다가 아군(미군)의 사격을 받아 간첩잡은 아군은 헬기타고 휴가가고...

  

  

• TT | 2008-08-19 | 추천 0

  그로즈니랑, 그루지아랑 했갈렸던 . ..

  

  

• 불사조 | 2008-08-19 | 추천 0

  총의 상태로 봐서는 A급입니다. 러시아군의 입장에서 노획한 미군의 복장으로 갈아입고 전차 위에서 저런 폼 잡아볼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뿌듯한 감정을 느낄것 같습니다. 나중에 할아버지가 되어서 손자들에게 들려 줄 확실한 무용담이 생겼다고 좋아하겠습니다. 미군들의 입장에서는 무척 씁쓸한 기분이 들겠습니다.

  

  

• 허씨네집 | 2008-08-18 | 추천 0

  담배 꼬나믄 표정으로 보건데, 담배 맛을 아는 놈이여~~

  

  

• 염산중독증 | 2008-08-18 | 추천 0

  새총... 후덜..

  

  

• mp5sds | 2008-08-18 | 추천 0

  그루지아군은 전투화도 전량 미군전투화를 신더군요...

  

  

• 군자랜드 | 2008-08-18 | 추천 0

  마지막 사진 군인... AK대신 저격용 라이플 들고있었다면 MC 스나이퍼인대...

  

  

• 할수있다 | 2008-08-18 | 추천 0

  총은 그렇다고 쳐도 군복은 보통 적군의 군복을 착용하지 않는거 아닌가요(피아식별?)? 걍 사진용으로 갈아 입었나?

  

  

• 허씨네집 | 2008-08-18 | 추천 0

  마지막 사진, 저 아찌 화이바 - - 바로 쓴거 맞습니까 ? 턱끈 위치로 봐서, 아닌듯 한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