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rookiepilot | 2008-08-20 | 추천 0

  carsarh님..주관적인것 처럼 적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세스나 계기보단 330의 계기가 더 심플합니다....물론 비행기를 처음 접하시거나, 세스나를 타시는 분들에겐 극히 주관적으로 들릴수도 있지만..세스나를 타시는 분들도 330을 타고 나시면...이말을 하지요...이렇게 조종하기 쉬운 비행기가 있었나 라구요..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조종해도 말입니다...계기판을 scanning하는게 세스나 보다 훨씬 쉽습니다. 속도 조절 및 항공기 조종도 세스나 보다 훨씬 쉽구요...

  

  

• 터진풍선 | 2008-08-19 | 추천 0

  2, 3번째는 글라이더(활공기)같은데요. 2번째사진은 할공을 위해 앞의 경비행기가 견인해서 가는 것 같습니다.

  

  

• 스티븐 | 2008-08-19 | 추천 0

  참 심플하게 잘 정돈 되있네요. 게기판에 익숙해지는게 초보 조종사들의 어려움이지만 다들 적응 잘 하던데요. 영어가 안따라줘서 고생한 경우가 더 많아요.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한 후배는 대한항공 입사했지요.

  

  

• jwh4117 | 2008-08-19 | 추천 0

  오토파일럿 켜놓고 앉자서 가만히 계기판을 보지만...이착륙시에는 엄청난 책임감과 긴장감이...~

  

  

• Carsarh | 2008-08-19 | 추천 0

  rookiepilot / 객관적으로 갑시다 [....]

  

  

• rookiepilot | 2008-08-18 | 추천 0

  전 두세번째의 비행기 계기판이 더 복잡해 보입니다....^^::

  

  

• rookiepilot | 2008-08-18 | 추천 0

  에어 버스 330 내부네요...조종사들을 할일 없게 만드는 비행기...보잉과 다른게 있다면 조종사 편의성을 강조한 거라..한번 맛들이면 보잉이 싫어지게 만들어 버리는 게 에어버스의 특징이지요..그리고 맨 카인드님...^^ 330은 아주 Simple 한 계기 입니다. 보기엔 복잡해 보이지만...저정도면 아주 간단하게 잘 정돈 된 거지요...

  

  

• 모름 | 2008-08-18 | 추천 0

  괜히 공부 잘하는사람들이 파일럿을 하는게 아니죠

  

  

• Mankind | 2008-08-18 | 추천 0

  저는 저많은 화면이랑 계기판 조정간들 다 어찌 외우는지 신기해서 조종사분들이 참 존경스러워 진다는....

  

  

• 염산중독증 | 2008-08-18 | 추천 0

  시뮬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