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불사조 | 2008-08-19 | 추천 0

  아직도 영화에 대한 열의는 식지 않고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 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흥행에서도 넉넉하게 성공하세요 ^^

  

  

• Mankind | 2008-08-18 | 추천 0

  ㅋㅋㅋ 이경규씨 예능프로그램에만 나오시면 항상 이야기하시는 그 전설의 영화가 아닙니까 ㅋㅋ^^;;;;;

  

  

• v포야v | 2008-08-18 | 추천 0

  혹시 저처럼 이걸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들을 위해서 올립니다... 근데 혹시나 했는데 진짜 유툽에는 모든게 다있다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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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죽이 | 2008-08-18 | 추천 0

  1년뒤에-..이란을 통해서..귀국이라..전쟁 막바지에..... 돌아왔군요^^".. 목숨한번 걸고 출격해서..목숨을 건졌으니.,... 다행이군요...^^;

  

  

• 봉화55 | 2008-08-18 | 추천 0

  당시로서는 정말 무모한 작전 이었지만 나라을 위해 생존 확률이 없는 작전에도 개의치 않은 그들이 있기에 미국은 2차대전에서 승리를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dkbear | 2008-08-18 | 추천 0

  16대의 폭격기 중 13대가 중국에, 1대는 블라디보스톡에 불시착했다고 합니다. 2대는 행방불명되었다고 알고 있구요. 중국에 불시착한 승무원 중 11명이 일본군에 잡혀서 그 중 몇명은 사형당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에 불시착한 승무원들은 약 1년 뒤에 이란을 통해 귀환했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august님께서 자세히 다뤄주시리라 믿습니다. ^^

  

  

• 한국혼 | 2008-08-18 | 추천 0

  언제나 우리의 눈과 가슴에 충만감을 주시는 군요... 간사합니다. 진주만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그런데 희생자가 얼마나 되나요?

  

  

• dojinyan | 2008-08-18 | 추천 0

  복수혈전...ㅎㅎ 주인공, 이경규의 비장한 표정을 보고, 관객들이 웃었다던...@..@

  

  

• 병장출신 | 2008-08-18 | 추천 0

  august님의 주옥같은 좋은 글,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br>두리틀폭격대의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br>중국에 불시착한 많은 승무원들이 <br>당시 중국국민당 정부에서 대단한 환대를 받았더군요. <br>상대적으로 왜소한 체격의 중국인들이 메고가는 가마를 <br>거대한 체구의 미국승무원이 타고가는 사진이 생각납니다.

  

  

• 채채 | 2008-08-18 | 추천 0

  오전부터~august님의 글을 볼수 있어서~! ㅅㅅ 히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