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민 세관국이 운용중인 Predator B 무인기
동에번쩍 | 2008-08-18 00:48:31
조회 7923 | 추천 0 | 다운로드 13
주로 국경감시와 밀수와 밀입국 단속에 쓰인다고 합니다.
이민·세관집행국(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과 국경·세관보호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의 Predator B 무인기
아울러 미국 경찰 중 최초로 미마이애미 경찰당국은 폭력시위대 체증과 중무장 용의자의 동영상 취득, SWAT 팀 표적지시용으로, 미텍사스주 휴스턴의 경찰당국은 스피드 위반자 적발에 미 honeywell사의 mav 무인기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가능성은 커보이는데, 이미 이 두 경찰당국은 미국 국내의 상공에서 UAV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장해가 되는 미국연방항공국(FAA)의 이착륙 허가를 이미 취득한 상태입니다..
1. http://www.barnardmicrosystems.com/L4E_border_patrol.htm
2. http://www.iht.com/articles/2008/03/27/business/drone.php
I missed this until now, but a U.S. Border Patrol's Predator UAV crashed in Arizona last month. May 26, 2006
(http://lemonodor.com/archives/001391.html)
A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Predator B UAV sits on the runway. (Photograph by Ofer
Wolberger)
REMOTE PATROL: A Predator B at Fort Huachuca, Ariz., is prepped for action in the skies over
the U.S.-Mexico border. Designed for the military, the plane is one of a growing number of
unmanned aircraft tapped for civilian work. (Photograph by Jason Fulford).
Surveillance spy drone that overflies Arizona and SW USA. North Dakota next
The turret on the underside of the Predator B's nose houses cameras and other sensors.
A General Atomics technician pilots the plane from a mobile ground station.
On a Predator's live feed of the U.S.-Mexico border, an agent points to a ground target "painted" by the UAV's infrared laser designator.
Originally a highly successful reconnaissance platform used by the Air Force, the Predator B is finding its place among the ranks of civilian aircraft: Variants of the plane have been used in border security and NASA Earth science missions. Here’s the tech that makes the Predator tick — without a pilot on board.
honeywell mav -
http://blog.naver.com/dreamline20?Redirect=Log&logNo=1300252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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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bac | 2008-08-19 | 추천 0
염산중독증 | 2008-08-18 | 추천 0
dkndr | 2008-08-18 | 추천 0
유용군사 | 2008-08-18 | 추천 0
원시인님// 댓글에 대한 반박은 얼마든지 받아 주겠는데 욕을 했으니 욕으로 받아 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KBS에서 평균연봉이 7000만원인가 하는 기사를 보았는데 사실이 아닌가요? 왜 연봉을 그렇게 올렸는지 한번 얘기해 보시던가?
원시인 | 2008-08-18 | 추천 0
지휘통제실 | 2008-08-18 | 추천 0
kerberos | 2008-08-18 | 추천 0
유용군사 | 2008-08-18 | 추천 0
유용군사 | 2008-08-18 | 추천 0
간단하게 살펴보는 방법은 15년전 법령집과 지금의 법령집의 두께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모든 조직의 법령집이 두꺼워 졌고 그만큼 세세하게 정해졌습니다. 그러면 국민의 고통도 그만큼 커지겠죠? 두께가 두꺼울수록 조직의 힘은 좋습니다. 지금 현재로 가장 두꺼운 곳은? 법전입니다. <br>
그리고 정권의 도덕성을 간단하게 알아볼려면 공무원수의 증가가 많을수록 도덕성이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무원 내부의 로비에 대해서 얼마나 자제하고 응해 주었나에 따라서 공무원 증원이 이루어 집니다. 왜냐하면 공무원수는 항상 모자란다고 내부에서는 생각합니다. 물론 말단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부서도 있고 아닌 부서도 있고..... <br>
그래서 정권이 바뀔때마다 공무원 감축이 이루어 지고 중간에 또 증원이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은 정권초기 시험을 준비하면 됩니다. 1년정도 준비하고 응시한다면 좋을 결과를 얻을수도.......
Raye | 2008-08-1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