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민턴 복식 금메달 축하^^. 사진은 메르카바

댓글 [19]

Tomorrow | 2008-08-18 | 추천 0

저도 여기서 왜 반미가.... 솔직히 혼자서 금메달을 8개씩이나 딸수 있는 종목과 수십명의 몇날 몇일 해야 금메달 하나 거는 거랑 평등하다고는 볼수 없죠. 올림픽 그자체로는 평등을 논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물론 기본적인 국력의 차이겠죠..
술포 | 2008-08-18 | 추천 0

유용군사 이분은 모든걸 반미와 관련시키시는듯....
dkndr | 2008-08-18 | 추천 0

서구유럽 중심의 올림픽 종목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반미가 왜 나오고 전교조가 왜 나오는지.. 도대체 모든 일에 삐딱한 사람이 누구인지..
유용군사 | 2008-08-18 | 추천 0

여기도 반미로 모든것을 보려는 시각을 가진분들이 세상을 삐딱하게 보고 삐딱하게 살고있는 분들이 있군요. 삐띡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사회에 나가면 더욱 손해를 봅니다. 아직 전교조의 영향아래 있는 학생들이 많은것 같은데 똑바르게 돌아오려면 그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렵습니다. 노력이 필요합니다. <br>
sgtbae님의 댓글에 동의하고 추가하자면 올림픽에 많이 참가한 국가들이 종목선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서구유럽은 올림픽의 추축이므로 그들의 선호종목이 많은것은 당연합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올림픽 참여국가가 늘어날수록 그에따른 종목 추가가 이루어 질겁니다. 유도와 우리의 태권도가 대표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단지 중국의 우슈로 인해 태권도가 위태위태 한것도 사실입니다.
sgtbae | 2008-08-18 | 추천 0

nig1104님 올림픽 종목의 편향성을 서구유럽의 관점으로만 보시는것은 접근관점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보편적으로 인류가 사냥및 농경을 해오는데에 가장 기본이 되는 육상이 종목이 가장 많은건 당연할뿐더러, 지구 표면의 2/3를 차지해오고 수많은 내륙의 강및 하천들에서 헤엄을 쳐오는 인구역시 상상할수 없이 많으니 수영또한 종목이 많은건 당연하겠죠. 국력이 강하다고 제기차기, 그네뛰기를 꼽아넣으신다면 그전에 제기차기와 그네뛰기를 하는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우선적으로 고려를 해보셔야겠죠. 아무리 IOC가 횡포를 부리네 뭐네 해도 야구를 정식종목에서 제외시키고 태권도 역시 위태위태 한걸 보면 보이지 않습니까? 얼마만큼의 일반적인 인류가 그 종목을 즐기고 행하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한거죠.
쪽빛하늘 | 2008-08-18 | 추천 0

그 금메달리스트 이름이 앤서니 네스티입니다. 제가 수리남 출장갔을때 (89년) 호텔에서 대우 잘받았습니다.
월드포토 | 2008-08-18 | 추천 0

수영과 흑인은 상극 맞습니다. 흑인은 지방이 적고 극육이 너무 발달해서 비중이 무거워 물에 많이 가라앉고 결국 속도가 안나오게 되죠. 그때 서울올림픽에서 수리남 선수가 금매달을 땄었을 때 강력한 우승후보가 미국의 매트 비온뒤였죠. 1등을 빼았기고 눈물을 흘리더라는....당시 외국 관계자들은 시상식에서 남미의 듣도 보도 못한 나라의 국가가 과연 연주될까 한국인들이 과연 준비를 제대로 했을까 의문을 품었었는데, 시상식에서 결국 당당히 수리남 국가가 울려퍼졌죠. 외국 관계자들도 인정했음.
njg1104 | 2008-08-18 | 추천 0

원래 올림픽이 서구유럽들에 의해 만들어졌잖아요 .... 사실 육상이나 수영에 메달이 너무 많아요 ... 물론 수영의 방법도 많고 육상의 종류도 많아 메달이 많을수밖에 없다 하지만도 .... 우리도 나중에 미국을 넘을정도로 국력이 강해지면 올림픽종목을 바꾸는겁니다 ... 제기차기 , 그네뛰기등등 ... 그것도 남녀별로 하면 벌써 금메달 네개 .... 양궁도 남녀 부문에다 20m ..50m ..100m ... 150m...200m 로 나누면 금메달 10개 ... 태권도도 50kg이하 체급...60kg이하....70kg이하...80kg이하 ..90 ...100 ...무제한급 ... 이러면 종합 1위가 되는거지 뭐.....
McLaren | 2008-08-18 | 추천 0

가라앉기 쉬운 하체가 긴 점도 흑인이 수영에 불리한 점 중 하나겠네요.
saint75 | 2008-08-18 | 추천 0

수영과 흑인종은 그리 맞는 궁합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수리남의 흑인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게 최초였고 그선수외에 아직은 다른 흑인선수가 금메달을 딴적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회 경제적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스포츠생리학적면에서 설명한다면 흑인의 몸은 근육량이 체지방보다 많고 특히 이 근육의 근밀도가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즉 순발력이 필요한 종목에선 흑인이 유리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수영은 이런 근밀도가 높은게 좋은 건 아니라고 합니다... 수영의 전제조건이 일단 물에 떠야 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몸의 부력이 중요한 조건중의 하나입니다. 흑인의 근밀도는 이 부력에서 손해를 본다고 하더군요...
아나디르 | 2008-08-18 | 추천 0

수영과 흑인은 상극이라더군요..... 라는 말씀에 대해서...... 저는 그런 말을 처음 듣는데요... 실제로 제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아마 서울 올림픽 때이던가 수리남의 흑인계 선수가 수영정확히 어떤 종목인지는 기억이 않나지만) 금메달을 단 적도 있고요.... 무슨 운동 중에 인종별로 상극이 되는 운동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그런 것은 없을 듯 합니다..... 아마 수영 종목에 흑인이 별로 없다면 그것은 무슨 사회적, 경제적 배경이 원인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수영 종목의 경우 조기 교육이 중요한데 따라서 왠만큼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않되는 바, 사회, 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흑인계통의 사람들은 이런 수영 종목의 조기 교육의 기회에 많이 참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등등 이지요.(마치 돈이 많이 들어가는 골프에 흑인들이 별로 없는 것처럼. )... 예를 들어, 1970, 80년대 같은 경우 수영 같은 경우는 백인의 전유물 처럼 여겨지기도 하였지만, 지금 보면 우리의 박태환 선수(그것도 자유형)가 금메달을 따는 것 등을 보면 수영 같은 경우에 인종별로 무슨 상극이 되는 것 등은 없을 듯 합니다.
두랼류민 | 2008-08-18 | 추천 0

전에 읽었던건데 수영과 흑인은 상극이라더군요. 다른운동은 흑인의 특유한 유연함이 빛을 바라는데 nba 쌔깜한것처럼 맞는말인지 모르겠네 다른 이유 아는 사람없는가요??
홍두께 | 2008-08-18 | 추천 0

우리에겐 태권도가 아직 있고요..다른 선수들도 선전해서 메달 추가할겁니다..
*한미화* | 2008-08-17 | 추천 0

한국 배드민턴 금메달 축하합니다!
jwh4117 | 2008-08-17 | 추천 0

육상이 금메달 47개..금,은,동 총 141개...ㄷㄷㄷ 아마 육상이 체육의 기초이기때문이라서 메달이 많은건지....참...그럼 수영은..머얌...~ ...
jwh4117 | 2008-08-17 | 추천 0

아 일본이 코 앞까지 왔네...미국이 이번에 육상 망해서 중국을 못 이길듯...
Tomorrow | 2008-08-17 | 추천 0

미국등 몇몇 수영,육상 지들 유리한거 종목에는 메달이 몇개인지... 저게 평등인지 어의가 없죠... 우리나 아시아권에서 좀 한다는 양궁이나 탁구등은 종목은 메달을 점점 줄이고 있으니
문성호 | 2008-08-17 | 추천 0

64개국 매달 획득 이네요....204개국 참여 입니다.
문성호 | 2008-08-17 | 추천 0

1위 중국 32, 미국 2위.19개.......3위 영국 11개....4위 독일 9개...5위 호주 8개 10개 11개..6위 대한민국 8,10,5.......7위 일본 8,5,7 개 입니다...북한 24위 1,1,3개 입니다....64개 매달 획득.......204개국 참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