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josepina | 2008-08-03 | 추천 0

  저게 다 땀으로 젖은 거겠지요? 정말 대단합니다...

  

  

• 삐죽이 | 2008-08-02 | 추천 0

  민간인들에게 대부분 보여주기 위해 낯에 평지에/./.강하를 합니다.. 이번처럼... 하지만 특전사에서 훈련 나가면 거의 90프로 이상은 야간 강하하지요... 산속에.. 어느 곳에 떨어 질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런 안전복을 입습니다... 영화와 현실은 좀 틀리지요..ㅎㅎ

  

  

• 필승846 | 2008-08-02 | 추천 0

  저거 제대하면 돈 주고도 하기 힘들죠. 강하전 긴장시킬려고 비행장 뺑뺑이 돌리는게 좀 힘들어서 그렇지 기분하난 정말 끝내주죠. 여름엔 칠포해수욕장에서 겨울엔 안강평야해서 뛰었죠. 저 뛸땐 산악복 구경도 못했는데 딱 한번 호국훈련이라 해서 강릉에 무장강하 할때 써봤는데 정말 푹신하고 좋았다는... 특히 저 헬멧쓰면 해골접지(뒷통수 강하게 부딧히며 접지하는 거..)해도 멀쩡했죠. 확실히 입고 뛰는게 좋은 것 같더군요.

  

  

• minki | 2008-08-01 | 추천 0

  음 그렇군요. 하지만 여름에는 정말 너무 더웠습니다

  

  

• zebra | 2008-08-01 | 추천 0

  나무위에 떨어졌는데 그냥 철모만 쓰고 낙하 했다가는 얼굴 다 찢깁니다.

  

  

• coin | 2008-08-01 | 추천 0

  60-70년대 미군도 저거랑 똑같은 거 사용했습니다.....그때는 우리가 특전복에 철모만쓰고 낙하산 탓구요.....<br>미국 산림소방대에선 지금도 저거랑 똑같은거 사용합니다...

  

  

• 김터프 | 2008-08-01 | 추천 0

  우리나라는 산악지역이 많기 &#46468;문에 입는 산악복입니다. 미군이나 사방이 뻥 뚫려있는곳에 한번에 20명이 넘는 인원이 강하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게 강하할곳이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할수 없는곳이여서 주로 산악강하를 위해서 저런 옷을 척용합니다.

  

  

• 김상우 | 2008-08-01 | 추천 0

  미군이나 외국군보면 그냥 군복 위장복에 방탄헬멧쓰고도 뛰어내리던데.. 우리군은 왜 항상 강하할때 저런 무거워보이는 충격흡수용 복장같은것과 방탄헬멧도아닌 무슨 미식축구용 헬멧같은걸쓰고 뛰어내리는건가요?? 훈련때만 그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