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

• Gud | 2008-08-10 | 추천 0

  최초 2번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한국전에 참전했어도 기록이 없어 다시복무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 공병의꽃조립교 | 2008-08-05 | 추천 0

  개 삐리한놈이 군대 간다니 안간다니 병무청을 뒤집어놓고 국민 우롱하고 지 새끼 나으려니 왠지 미안했던지 가겠다고 말하더니만 지금은 지가 한 잘못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사진 찍은 저인간 정말 싫다 저인간은 그저 디져야함

  

  

• 김상우 | 2008-08-01 | 추천 0

  어느정도의 설정이있어서 웃어도 되는거 아닐까요?? 그나저나 사진속의 인물은.. 싸..싸이?? 그리고 궁금한게 마약이나 대마해서 잡히면.. 군대 안(못)가지않나요?

  

  

• 275통사 | 2008-08-01 | 추천 0

  전 군생활 잘하고 여유있는 후임들한테 "너 군생활 두번하냐?" 라고 했는데 진짜 최근 사례가 여기 있군요. 보면 후임들 중에 적절한 여유와 적절한 긴장, 그리고 가끔씩 저렇게 개념없을 정도로 웃는 후임들이 참 군생활 A~준A급으로 잘했죠. <br>
  근데...... 사진은 좀 촬영용 포즈 아닐까요 ^^ㅋ

  

  

• jwh4117 | 2008-08-01 | 추천 0

  우리나라 최초로 군대 2번 간 사람....

  

  

• 반합 | 2008-08-01 | 추천 0

  뭐 좀 웃어도 봐줄만합니다...어찌됐던간에 사병으로서는 대한민국역사상 가장 길게 복무하는 인간입니다.

  

  

• 이성계 | 2008-08-01 | 추천 0

  담당 검사라기 보다 마녀 사냥의 재물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지 않나요?

  

  

• ㅋㅋㅋ | 2008-08-01 | 추천 0

  한가지 말씀드리면 하하는 그나마 별 편법없이 공익간것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보통 연예인들의경우 재검이 4~5번 되는게 보통이니깐요
  뭐 공익갔다는것에 불만이 있으시다면 저는 할말이없군요 특전부사관 훈련중 퇴소후 공익판정받고 재검받아도 안바뀌어서 공익간 저로서는 머리를 숙여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릴수밖에 없겟군요

  

  

• ㅋㅋㅋ | 2008-08-01 | 추천 0

  찍소리 안한건아니죠 소송걸고 했는데요뭐 군에서는 괘씸해서 소송중에 입대를 시켜버려서 결국 소송도 흐지부지되었지요 그리고 하하가 생쑈한건아니죠 일단 20대초에 공익판정받은건 사실이고 계속 학교다니며 연기가 된것이니깐요

  

  

• ㅋㅋㅋ | 2008-08-01 | 추천 0

  그나저나 마크를보니 좀 편한데로 빼쭸나보네요 52사단도 신병교육대나 해안경비등은 좀 빡센편인데[그래도 시설은 역시 후방부대중 제일좋군요]

  

  

• E | 2008-08-01 | 추천 0

  처신을 잘했죠. 문제가 생기자마자 미국으로 날라버린 스티붕... 찍소리 않고 바로 입대한 싸이... 오만 쌩쑈 다하고 공익 간 하하보다 싸이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솔져오브포천 | 2008-08-01 | 추천 0

  군대 두번간 니가 챔피언~

  

  

• 쿠르츠할 | 2008-08-01 | 추천 0

  스티붕 유보다는 우여곡절 많았던 싸이가 훨 낫군요...

  

  

• 박준형 | 2008-08-01 | 추천 0

  제일 윗사진 가수 싸이같네여;;;; 아... 난 이번 겨울에 군대가는데..... =_=;;
  

  

  

• combat | 2008-08-01 | 추천 0

  저도 군에는 3년정도 늦게 갖지만 예하부대에 해태/프로야구 출신인 34세의 아저씨가 나보다 6개월 후임이데요...그래도 검열나가면 깍듯하게 접대하고 배웅하고...군대란 그런것.

  

  

• 월드포토 | 2008-08-01 | 추천 0

  그런데 그 허고많은 군기피자중에 싸이만 걸린 것이 이상함. 시범케이스나 아니면 그 때 담당했던 검사가 싸이를 무척이나 싫어한 듯.

  

  

• 염산중독증 | 2008-08-01 | 추천 0

  참 .. 그래도 현역이잖습니까.. 군대간다고 하하한테 위로하고 그러던데.. 훈련소 1개월갔다오고 공익으로 갔다는 ㅡㅡ .. 출퇴근!............. 양동근씨나 김태우씨처럼 현역으로 가면좋은데 ..

  

  

• 유 에프 오 | 2008-08-01 | 추천 0

  군복입은 모습이 자랑스럽소이다 국방의무는 젊은인들이꼭거쳐야 하는곳이기도 합니다
  분단된 이조국산하에 자주국방은 철통경계입니다

  

  

• 브로드피크 | 2008-08-01 | 추천 0

  93년 첫동원 훈련을 후방 보급부대에서 받았는데 장교랑 일병이랑 나란히 앉아서 낄낄대며 오락하던거 보며 충격을 받았는데 10년도 훨씬지난 지금은 예전보다 더하겠죠.

  

  

• 도라OP | 2008-08-01 | 추천 0

  나이 많은 입영자들은 군에서 금방 풀립니다..어찌&#46095;든..연예인이라는 꼬리표까지 있으니 적응은 쉽고 다들 잘해주려고 하겠죠...이빨보인다고 군기가 빠졌다고 볼수는 없는겁니다.
  
  게다가..어차피..이젠 전투력강화를 위한 훈련이 아닌...사고없는 군대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마당에..이빨따위..보인다고..문제가 될런지..-_-

  

  

• 원유 | 2008-08-01 | 추천 0

  아는 여자 연예인이 많으면 저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신 | 2008-08-01 | 추천 0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속에서 군대라고 비키 갈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군대서 민주주를 원치 않으며 적정선에서 좀더 자유롭고 자발적인 행동속에서 국토방위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 근데 보급 양말이 바꼈나보네요? ^^; 사제품같이 좋아 보입니다 // 칼 같이 하나만 찝어 내자면 겨우 짝대기 두개 가지고 흰 렁닝을 입을 수 있다니...ㅋ

  

  

• 바바로사 | 2008-08-01 | 추천 0

  15년전 군생활 할때랑......똑같은 장비와...X반도.....아무리 향토사단이지만..넘합니다..국방부^^

  

  

• 찢어진 워커 | 2008-07-31 | 추천 0

  참 요세 군대 거시기 하겠네요...<BR>예전엔 나이가 다 비슷비슷했는데...<BR>그땐 나이가 한 25살 만 돼도 뭐 알아서 대대나 중대에서 행정병으로 빼주거나 했는데...<BR>제가 신병교육받을때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결혼해서 간난아이가 있는 아저씨가 같은 동기로..<BR>조교들도 단체기압은 줘도 굳이 홀로 빼네서 조지거나 그런건 없었는데...<BR>퇴소식날 마누라하고 아들이 멀리서 면회를 왔었는데...<BR>짧은 만남에 대한 배려로 한 중대 간부님이 자신의 허름한 방을 내주었습니다...단 몇 시간이었지만...<BR>뭐 방에서 뭐했는지는 몰라도...@@<BR>그땐 휴가도 재대까지 딱 3번(말년휴가 포함)밖에 없던 시절이라...ㅋㅋㅋ

  

  

• 한시오분 | 2008-07-31 | 추천 0

  그래도 우리나라 희망이 있다는 단적인 예입니다, 이빨 친구나 개 스티브를 보면 우리국민들 희망은 있습니다.

  

  

• 밀메니아 | 2008-07-31 | 추천 0

  얼마전에 예비군 훈련에 가보니 병장과 이병이 웃으면서 얘기하는 풍경을 자주 볼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들때와는 너무 달라서 놀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좋은게 좋은거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br>
  결국 기성세대가 보는 눈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건 부정할수 없었습니다.

  

  

• Mankind | 2008-07-31 | 추천 0

  한때 나 한순간에 새됐스 가 되버린 그 사람 아닙니까.....

  

  

• 한시오분 | 2008-07-31 | 추천 0

  지금은 이빨보이고 웃고있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 제대 후 군은 까지 않을런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병역제도 및 그와 관련된 기관들을 열라게 까대겠죠.

  

  

• 호스타일 | 2008-07-31 | 추천 0

  아직도 꺾이기 전까지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노홍철은 내무반에 신고하면서 "병장님 안녕하쎄요!" 라고 해맑게 인사도 했는데요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신기할따름...

  

  

• minki | 2008-07-31 | 추천 0

  탈영자 빼고 가장 긴 군복무 기간을 가지게 될 사병 입니다...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