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sahakdo | 2008-08-02 | 추천 0

  10년 전에 중국 가면서 한국 면세점에서 사간 담배가 다 떨여져서 여러가지 중국 담배를 피워봤는데.. 동북지역 담배에 비하면 당시 북경지역에서만 팔던 중남해는 아주 고급 담배였습니다. 지금은 더 고급 담배가 나왔지만 당시 중국산 중에는 제일 맛있었지요.,

  

  

• 삐죽이 | 2008-08-01 | 추천 0

  마지막사진.. 제가 현역때 보았던 위성통신무전기 입니다.. 중국군도 이제... 이런 장비를...쩝

  

  

• dolchino | 2008-08-01 | 추천 0

  애연가의 입장에서 보자면 중남해는 무난한 담배였죠. 물론 '중화'(담배이름) 처럼 고급 담배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결코 싸구려 맛은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이구 끊어야지.

  

  

• Shawn.J | 2008-08-01 | 추천 0

  dahyel님 저 지금 중남해 담배 물고 님글 읽다가 뜨끔했다는....

  

  

• lancer | 2008-08-01 | 추천 0

  아~생각난다!!엄청나게 뽑아선 한쪽에 전개(?)시켜선 돈을...미국이나 중국이면 전투기날려 한방에 다 때려잡았는데...

  

  

• dahyel | 2008-08-01 | 추천 0

  물고있는 저 담배 南中海 라는 담배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애연가는 아니지만 니코틴 12에 타르 5인가 6인가 있고.. 쓴맛이 납니다
  고로 반쯤 물다가 뱉었었죠. 쟤네들은 계속 피워댔으면 좋겠습니다.

  

  

• 똘이 장군 | 2008-08-01 | 추천 0

  한마디로 퍼킹휴먼이라는 말이죠

  

  

• 육사가야지 | 2008-07-31 | 추천 0

  해커단지에 스커드폭풍, 핵, 파티클캐논 맞을때의 비참함이란... 전 꼭 해커단지에 스피커타워랑 캐틀링을 세웠죠. 개틀링은 방어용, 스피커타워는 해커 돈훔치는 연사력 올려줄까해서 ㅎㅎ

  

  

• 호스타일 | 2008-07-31 | 추천 0

  사진의 핵꺼는 어깨에 V하나밖에 없는걸 보니 지금 6달러를 훔치고있군요!

  

  

• Slam | 2008-07-31 | 추천 0

  엘리트로 진급하면 10달러씩 훔쳐왔었던 기억이..

  

  

• 한시오분 | 2008-07-31 | 추천 0

  저놈이 피우는 담배 한국사람 피우면 바로 기침나옵니다.

  

  

• Mankind | 2008-07-31 | 추천 0

  우리에게 카운터 펀치가 될수도있습니다.다이하드4.0처럼 할수만 있다면....

  

  

• googoos | 2008-07-31 | 추천 0

  미래의 중요한 인력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