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찾아가세요
kisis | 2008-07-31 19:31:32
조회 7015 | 추천 0 | 다운로드 6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면서…
전차포 발사순간의 화염과 표적을 향해 직선으로 쭉 뻗어 날아가는 포탄의 궤적과 이어지는 명중의 순간에 저도 모르게 긴장하게 되더군요.
함께한 탑승체험에서는 관람석에서는 못 느꼈던 포 발사순간의 폭압과 열기가 순간적으로 온몸을 감싸면서 동시에 폭발음과 진동이 한 순간에 일어나더군요.
포신의 화염 속에서 날아가는 포탄이 이내 목표에 명중할 때는 마치 내가 쏜 것처럼 짜릿했습니다. 그날의 사격은 교육생들이 쏜 것입니다. 보여주려고 한 연출이 아닌 것이죠.
듬직한 우리의 국군입니다…
탱크안은 너무 더워요.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전차포 발사순간의 화염과 표적을 향해 직선으로 쭉 뻗어 날아가는 포탄의 궤적과 이어지는 명중의 순간에 저도 모르게 긴장하게 되더군요.
함께한 탑승체험에서는 관람석에서는 못 느꼈던 포 발사순간의 폭압과 열기가 순간적으로 온몸을 감싸면서 동시에 폭발음과 진동이 한 순간에 일어나더군요.
포신의 화염 속에서 날아가는 포탄이 이내 목표에 명중할 때는 마치 내가 쏜 것처럼 짜릿했습니다. 그날의 사격은 교육생들이 쏜 것입니다. 보여주려고 한 연출이 아닌 것이죠.
듬직한 우리의 국군입니다…
탱크안은 너무 더워요.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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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필승의 윤병장 | 2008-08-01 | 추천 0
워커님...<BR>
암만 그래도, 참관인이 직접 쏘게 했을라구요..ㅋㅋ...<BR>
그냥 5명이 포탑과 내부에서 직접사격시 주변에서 체험한걸로 압니다..ㅎ..
kisis | 2008-08-01 | 추천 0
CHAOS | 2008-08-01 | 추천 0
combat | 2008-07-31 | 추천 0
찢어진 워커 | 2008-07-31 | 추천 0
minki | 2008-07-31 | 추천 0
kisis | 2008-07-31 | 추천 0
왼쪽에 계신분은 사진이 한장 더 있습니다(귀 가 약간 덜 나오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