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안덕래 | 2008-07-31 | 추천 0

  요즘 말로 '허거덕~~' 입니다요

  

  

• 필승의 윤병장 | 2008-07-31 | 추천 0

  안덕래님..//...모형의 포탑 내부에 엔진 비슷~한것이 있었기에...<BR>
  관람하는 몇몇분들이,..이거 틀림없이 움직인거다...했죠..<BR>
  <BR>
  나중에 교관에게 직접 물어봤더니...<BR>
  "" 이거 못움직이는 모형입니다.,..내부 엔진(?)은 그냥 비슷한 쇳덩이입니다..""<BR>
  하더군요.<BR>
  다~들 속았습니다......^^........

  

  

• 필승의 윤병장 | 2008-07-31 | 추천 0

  식당에서.........<BR>
  우연치(^^) 않게,제가 세번째로 배식을 하게 되었는데.....<BR>
  척!...봐도 (어?..인원은 50여명인데...밥이 부족할듯......생각했습니다...)...부족.<BR>
  제 바로 앞에분 (누구신지..^^...)....밥을 엄청...뜨시더라구요.<BR>
  <BR>
  별로 시장끼도 없고,다만 오랜만의 짬밥이라는 호기심에....(앞에 분의 영향으로..)<BR>
  평소 양의 130%정도를 뜨게 되었습니다.<BR>
  자리에 앉아 식사중...아니다 다를까...밥이 부족하고..급기야, 밥이없다!!.....<BR>
  <BR>
  저는 뜨끔하였습니다.사실은 제 밥이 너무 많아...남겨야만 할 사정.....<BR>
  근데 이미 열무국물에 밥을 말아버린 상황이라....무조건 남기지 못할 상황!... <BR>
  남들은 밥없이 반찬만 떠서,백숙의 찰밥으로만 식사를 하셔야 되는 모습을 보고<BR>
  마음 무지~~아팠고,죄스러워 죽을뻔 했습니다.<BR>
  저는 꾸역~꾸역~...남김없이(억지로..) 먹었어야 했습니다.<BR>
  <BR>
  죽여 주세요....m(- -)m......

  

  

• 염산중독증 | 2008-07-31 | 추천 0

  백숙.. 맛있겠다

  

  

• 안덕래 | 2008-07-30 | 추천 0

  저 꼬마 탱크 ... 위에 경운기 연료통(?)도 달려있고... 움직이는 놈 같던데요....

  

  

• rider! | 2008-07-30 | 추천 0

  별말씀을요^^ 사모님,아드님과 함께 맛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 minki | 2008-07-30 | 추천 0

  헉 먹는 사진...군에서 제일 두려워 한다는.....^^ 여하튼 이날 점심은 행사에서 보이지 않게 수고한 육군본부의 관련 부서에서 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하튼 잘 먹고 왔습니다. 당일 해당 부서의 장교님이 오셨었는데 인사 시킬려고 했더니 도망만 다니시더군요.^^

  

  

• 용감이 | 2008-07-30 | 추천 0

  라이더님 저희식구들과 함께 드셨군요...백숙을...제 아들넘 때문에 혹시나 모자르지나 않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