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랑카스카엘 | 2008-07-31 | 추천 0

  ... 독일이 1938년에 먼저 시제기 띄웠습니다만...

  

  

• wj | 2008-07-31 | 추천 0

  미국입장에서는 가장 급한게 폭격기를 보호할 장거리 호위전투기였죠. 그리고 대지공격을 위한 전투기였는데, 만약 미국이 Me262를 능가할 전투기를 만들었어도 당시에는 별 쓸일이 없었습니다. 영국에서 독일까지 폭격기를 엄호할수도 없고, 항모에서 운용도 안되고(당시 기종들은 이착륙거리가 프로펠러보다 훨씬 깁니다). 독일의 제트 전투기도 폭격기 요격전문이었다는걸 기억하시면 됩니다.

  

  

• googoos | 2008-07-31 | 추천 0

  그렇군요... 더 개발하지 않고 관뒀나보네요 -_-;

  

  

• 충무공 | 2008-07-30 | 추천 0

  엔진의 파워가 약해서 프로펠라 전투기 보다 오히려 성능이 뒤졌기 때문이라네요.

  

  

• googoos | 2008-07-30 | 추천 0

  독일이 맨처음 성공한 줄 알았는데.. 미국이 먼저 했군요.. 그런데 왜 이걸 실용화 하지 않았을까요.. 큰 전력이 될텐데..

  

  

• 안덕래 | 2008-07-30 | 추천 0

  나라마다 비행기나 전함 또는 탱크를 설계할 때 나름대로의 건조 사상이 있는 듯....

  

  

• 막강58포병 | 2008-07-30 | 추천 0

  정말이지 정말 심플하군요

  

  

• Mankind | 2008-07-30 | 추천 0

  슈발베와 상관없이 미국도 제트를?(그나저나 생김새가 F-80,84랑 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