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genadh | 2008-07-31 | 추천 0

  tetegy 님 말씀처럼 활짝 웃는것만 빼면 Vulcan 의 Spock 이네요 ㅋㅋㅋ

  

  

• 공군대장 | 2008-07-30 | 추천 0

  엄청나게 좋은기종들만 조종하셧군요

  

  

• ㅋㅋㅋ | 2008-07-30 | 추천 0

  공고의 메세지가 크겟지요 특히 수송기 조종사 출신인것에 주목해야됩니다
  앞으로 전투력중심이아닌 수송력 중심으로 바꿀지도 몰라! 이런 경고일수도 잇는 것이니깐요

  

  

• 무명용사 | 2008-07-30 | 추천 0

  군인답지 않은 용모일수도 있지만 저 지위까지 이른걸보면 평생을 군을 사랑하고 매우 성실히 군생활을 해온 훌륭한 군인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 tetegy | 2008-07-30 | 추천 0

  무슨 스타트랙 같은데 나오는 외계인 처럼 생겼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 젊은조갑제 | 2008-07-30 | 추천 0

  지금 워낙 미 공군이 국방성이나 정계에 미운털이 박혀 있다 보니까 저런 이례적인 일이 일어난 것인데 이건 게이츠 미국방장관이 미공군에게 한마디로 까불지 말라고 경고한 케이스입니다

  

  

• KCX | 2008-07-30 | 추천 0

  기본적으로 군대라는 것은 전투를 주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니만큼 전투분야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인물이 최고 수뇌부를 맡는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죠. 미군의 경우도 예외는 될 수 없습니다. 다만 대체적으로 미군에서 관례적으로 수송기 출신 조종사들에게 최소 2개의 대장급 보직(수송사령관, 공군 항공기동사령관)이 주어지는 측면을 고려해 본다면 이번 공군참모총장 지명건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궁금해요 | 2008-07-30 | 추천 0

  미국도 우리와 다를 것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