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바부a | 2008-07-29 | 추천 0

  요즘 첨단 범선들은 죄다 기기조작으로 움직입니다..

  

  

• 야거 | 2008-07-29 | 추천 0

  실은 배 본거도 팔 때문에 성모병원 갔다가 발견해서 알게 된거라.....

  

  

• lancer | 2008-07-28 | 추천 0

  커...커터샥이닷! 저는 가고 싶지만 좋은 카메라가 없어서...

  

  

• hiddenpalm | 2008-07-28 | 추천 0

  구축함이 없어서 범선을 사용하는게 아니라요, 그냥 레져용이라고 보면 됩니다. 협동심도 키워주구요.

  

  

• 항모짱 | 2008-07-28 | 추천 0

  아니 야거형님~우짜다 팔을 다치셨나이까~???
  그런 와중에도 밀메의 본능을 발휘하시다니~^^

  

  

• UNUS | 2008-07-28 | 추천 0

  모든 기본은 범선에서 부터 나왓으니....항해에 관한 모든 기본은 범선입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범선 타던 사람이 일반 배를 타면 기기조작법만 배우면 돼지만 일반 배 타던 사람이 범선을 타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이런 차이가 있는.....

  

  

• jwh4117 | 2008-07-28 | 추천 0

  ㅋㅋ 거북선이랑 판옥선 노 저으면서 가면...한버 순항훈련갔다오면 전부다 근육맨이 되어있겠군요..~>~>~..ㅎ.ㅎ

  

  

• mbvx4 | 2008-07-28 | 추천 0

  우리나라는 범선보다는 거북선이나 판옥선으로 노저의면서...(죄송..ㅠㅠ)

  

  

• 돼지껍데기 | 2008-07-28 | 추천 0

  천리행군 실시한다던 소식을 듣고 실전에서 싸그리 다 쳐죽을일 있냐며 성토하시는 회원분도 계시는데 느리보님 댓글을 그분이 보신다면 범선타고 전쟁하다 싸그리 수장당할일 있냐고 피토하실 그분이 떠오르네요...ㅋㅋㅋ

  

  

• 느리보 | 2008-07-28 | 추천 0

  저만한 범선의 운영에는 200명이상의 인원이 필요합니다. 아마 사관생도들의 용기와 담력을 길려주는 의미도 있을듯. 돛 하나하나 말아 올려 묶으것은 사람이 직접 올라가 해야 합니다. 해사생도 순행훈련시 팽팽놀다 이나라 저나라 가서 폼만 잡을게 아니라우리나라에서도 필요한 훈련 같습니다. 혹 사고의 걱정 때문에 못 하겠죠?

  

  

• jwh4117 | 2008-07-28 | 추천 0

  전에도 칠레 해사생도들이 순항훈련때문에 범선 타고왔었는데...보통 남미지역 나라들은 순항훈련 함이 범선인가??>.큰 파도만나면 위험할꺼 같은데..울 나라처럼 구축함 쓰지..
  구축함이 없지는 않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