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Eugene | 2008-07-27 | 추천 0

  그리고 바지도 조임끈 대신..고무줄을 넣어서 신축성있게 만들었고..이상하게도 밑단에 조임끈도 없었습니다. 끈안조이고 그냥 집어넣는듯..

  

  

• Eugene | 2008-07-27 | 추천 0

  제가볼땐..기름묻어서 얼룩진데 세탁해도 훼손이 별로 없을 정도 작업복 개념이랄까요?
  항공기 정비용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전투용으로도 손색없지만.. 왼쪽 팔뚝엔 펜 3개를 꽂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고...바지에도 ACU처럼 종아리에 주머니가 2개 더 있습니다만..ACU보다 더 세심하게 쓴 것 같습니다. 색은 육군 ACU에 맞춰서..거의 통합한 것 같고..베트남전때 타이거스프라이트를 공군에서도 쓴 적이 있는데..그 향수를 더듬어서 호랑이줄무늬로 한듯...색감은 ACU보다 덜 자극되고 보기 좋은 정도..미군부대앞 중고로 나온 건 페인트가 묻거나 그런거던데..

  

  

• willow | 2008-07-27 | 추천 0

  공군병사 = airman, 육군병사 = soldier, 해군병사 = sailer, 해병병사 = marine. 육군외에 soldier라고 부르면 예의가 아니죠.

  

  

• 뱃살왕자 | 2008-07-27 | 추천 0

  동시에 정비하기 편한옷으로~기름묻어도 안묻은듯...

  

  

• UNUS | 2008-07-27 | 추천 0

  그런거 없고 우리는 공군이다 이걸 나타내고 싶어서 튀게 만든겁니다 ...

  

  

• 염산중독증 | 2008-07-27 | 추천 0

  저것도 색을 보아하니 ACU처럼 전세계에서의 전투를 염두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