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쟁을 치루면서 미해군은 그동안 보유하고 있던 A-4스카이호크와 초기형 A-7을 이 A-7E로 모두 교체하기 시작하였고 1983년 마지막 기체가 인도될때 까지 총 535기가 생산되었으며 1978년 A-7A가 퇴역하고 A-7B가 예비역부대로 돌려진뒤 1980년대 중반에 미해군공격비행대 22부대가 A-7E를 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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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기간중 A-7E는 야간과 악천후시의 작전능력 보유를 위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AN/AAR-45 FLIR포드를 장착할수 있는 개조가 이루어졌으며 이 포드를 장착한 기체가 1978년 9월 25일 첫비행에 성공하였고 1979년 7월 제81공격비행대가 이 개조된 포드를 장착한 기체를 첫수령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