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민족의혼 | 2008-07-26 | 추천 0

  '공수부대 이야기'라는 책을 보니까 해수욕장에서 특전사 해척조 훈련 했다가 다음부터 그 지역 범죄율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ㅎㅎㅎ

  

  

• 호스타일 | 2008-07-25 | 추천 0

  범죄의 도시 상트베쩨르부르크에도 미녀는 사는구나...

  

  

• lancer | 2008-07-25 | 추천 0

  군대에서도 갑자기 모여 훈련하고 사라지는 놀이가...

  

  

• 일소대장 | 2008-07-25 | 추천 0

  첫번째사진 야사시하게 누워있는 여자때문에 훈련에 집중안될듯한데.. 그런걸 포함해서 훈련하는건가..ㄱ-;;

  

  

• 반합 | 2008-07-25 | 추천 0

  예전에 제부도에서 해상훈련하러가면 저런 꼴이 많았지요..5분대기걸려 사주경계하고 있으면 애들이 몰려와서는 '아저씨 그거 진짜 총이예요?' 어른들은 '뭔일이래?' 혹은 옆에서서는 아예 강평을하곤했죠..썰물때 맞춰 이열 행군대열로 가다보면 관광객차량에서 별걸 다 받아먹은 기억도 조금은 있네요..ㅎㅎㅎ

  

  

• 마사 | 2008-07-25 | 추천 0

  첫번째 사진의 주제는 그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