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reybun | 2008-07-23 | 추천 0

  전 고관절을 수술한 적이 있어서 그거 진단서랑 X레이 필름을 보여줬더니 4급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신검받은 때가 2005년 7월... 당시 병역법이 잠깐 개정되서 4급도 현역이던 때여서 저도 현역으로 배정받았지만 그해 말 다시 4급이 보충역으로 바뀌어서 병역증 갈았던 기억이 납니다.

  

  

• 행보관의초코파이 | 2008-07-23 | 추천 0

  바다는 사나이의 로망인거죠.'ㅅ'

  

  

• 이런저런 | 2008-07-23 | 추천 0

  저는 5월에 받았는대 1급을... 시력은 1.5이니 안과 패스 기타 등등 멀쩡하니 패스 치과 좀 걸리고...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졸업할때까지로 자동연기가 된다고는 하는대 주변에서 하듯이 올해 말쯤에 육군에 갈려고 하였으나... 해군에 지원을 할려고 합니다만... 제가사는 도시 아래 동해가 있습니다만 지원하면 자동으로 여기로 떨어지려나..;;;;

  

  

• minki | 2008-07-22 | 추천 0

  마음만 이라도 ...감사...감사 합니다.....

  

  

• 막시무스 | 2008-07-22 | 추천 0

  아이디는 상사라니깐요 ㅎㅎㅎ 꼭 원하는 해군에 입대하길 바랍니다.

  

  

• 眞波 | 2008-07-22 | 추천 0

  요즈음 군을 기피하는 젊은이들이 있어 가슴아팠는데... 행보관의초코파이君 같은 훌륭한 젊은이가 있어 기분 좋습니다. 꼭 원하시는 부대로 입대하시어 조국의 간성이 되시길......

  

  

• Martin | 2008-07-22 | 추천 0

  minki님 사진으로만 뵈었었지만 한참 아래인 저를 어떻게 minki 님과 비교하겠습니까..ㅋㅋ 그나저나 사무실 오픈 하실때 뭔가라도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도통 감을 잡을수가 없어서...심지어는 작업(?)때 요긴하게 쓰시라고 별다방 상품권까지도 생각했다가 한국에서는 사용불가 라고 해서.. 죄송한 마음에 핑계거리가 고작..T.T

  

  

• minki | 2008-07-22 | 추천 0

  Martin 님.....372기면...제 뒤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윗 기수도 너무 많아서....ㅜ.ㅜ..

  

  

• Martin | 2008-07-22 | 추천 0

  해군에 지원 하신다고요? 제 후배가 될 수도 있겠네요. 해군에 지원해 입대한게 벌써 14년 전 이네요.(372기) 절천야차님은 저보다 선배인줄 알았는데 한참 아래였네요..^^;;

  

  

• combat | 2008-07-22 | 추천 0

  어싸...내 아들도 90년 생인데...아직 신검 소식이 없던데...?

  

  

• 행보관의초코파이 | 2008-07-22 | 추천 0

  ㅎㅎㅎ 전 90년에 태어났구 오늘 신검 받은곳은 의정부입니다.ㅎㅎ

  

  

• 하늘이오 | 2008-07-22 | 추천 0

  저는 육군으로 군생활을 마쳤는데 90년 11월에 의정부에서 신검을 받았습니다. 그땐 왠지 모를 흥분감과 두려움에 잔뜩 긴장된 상태였죠. 2급 나왔지요. 눈이 안좋아서요. 아련한 옛추억이지만 제 인생에 한 획을 긋는 날로 잊혀지지 않네요.
  
  님의 소원대로 잘 될 겁니다.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나중에 좋은 소식 전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 Eugene | 2008-07-22 | 추천 0

  그냥 앉아만 있다고 오면 2~3급은 받죠. 그 이하 받는 사람들은 진단서 끊어오거나..암튼..신검받는 풍경을 보면 별의 별 사람이 있던데..

  

  

• 델타 | 2008-07-22 | 추천 0

  신검.. 그때 생각하면 마치 수백년 전 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 어느땐 전생의 기억처럼 ..

  

  

• 군자랜드 | 2008-07-22 | 추천 0

  걱정하지 마시길...만약 이도저도 않된다면 속편하게 육군으로...

  

  

• 절천야차 | 2008-07-22 | 추천 0

  옛기억이 나네요~98년 2월에 지원했다가 한번 떨어졌죠...면접전날 백금발로 탈색을 했더니...;;; 그리고 5월에 다시 지원했었죠... 빡빡깍고 가서 똘똘하게 대답하고 하니 합격이 되었죠~ 대학합격보다 더 기쁘더이다...^^ 426기였습니다~ 꼭 합격해서 자랑스런 해군수병이 되시길~^^

  

  

• minki | 2008-07-22 | 추천 0

  그래도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본인의 선택으로 가는 것이 보다 낫다고 생각 합니다.

  

  

• Eugene | 2008-07-22 | 추천 0

  그거 상관없어요. 1~3까진 같아요. 저의 형은 저보다 한등급 떨어지는 3등급인데..장교로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