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支那)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 사고
덕형당 | 2008-07-22 00:03:09
조회 10231 | 추천 0 | 다운로드 3
지나(支那) 경찰 기자회견중, 압수한 총이 폭발, 3명 부상 7월 18일
사천 신문에 따르면 사천성(四川省) 남충시(南充市)경찰이 17일 오전, 총포류 불법 소지를 단속활동의 성과를 발표하는 기자 회견장에서, 압수한 총포가 폭발하여, 기자 3명이 부상당했다.
남충시 공안국 정치부의 정숭군(鄭崇軍) 부주임에 의하면, 기자 회견은 2007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불법 소지 총포류 단속 활동의 성과를 발표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한다. 출석한 기자는 13명. 예정된 발표가 끝 난후, 「압수한 총포의 보관 상황을 촬영하고 싶다」는 요구에 따라 경찰측은 기자를 보관고로 안내했다.
경찰 간부가 산탄총을 들어 기자에게 보여주는데, 간부가 든 총이 폭발. 산탄이 바닥을 맞고 튕겨 기자 3명의 다리와 손, 가슴에 맞았다. 폭발한 총은 한 농민의 사제총으로, 내부에 소량의 화약과 산탄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사천성의 화서도시보(華西都市報)의 지방 뉴스부 부주임의 조소(曹笑)씨에 의하면, 경찰 간부는 총 상태를 확인하지도 않고 방아쇠에 당겨 봤다고한다. 20발의 산탄을 몸에 받은 화서도시보의 소정위(蘇定偉)기자는, 오후 6시 50분까지 수술이 계속 되었다.
부상한 다른 두 사람은, 사천 신문의 왕소봉(王小峰) 기자와 남충일보(南充日報)의 장의성(張義成) 기자.
공안국 정부부(公安局 政府部)의 정부주임(鄭副主任)에 의하면, 3명 모두 즉시 병원으로 후송되고 치료를 받아 우선 안정된 상태라고 한다. 사고 경위등은 조사중이라고 한다.
사진은 북경 시 경찰 11월에 공개한, 불법 소지 단속으로 압수한 총. 모조 권총이나 공기총을 포함해 전시내에서 약 3400정을 압수했다.
사천 신문에 따르면 사천성(四川省) 남충시(南充市)경찰이 17일 오전, 총포류 불법 소지를 단속활동의 성과를 발표하는 기자 회견장에서, 압수한 총포가 폭발하여, 기자 3명이 부상당했다.
남충시 공안국 정치부의 정숭군(鄭崇軍) 부주임에 의하면, 기자 회견은 2007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불법 소지 총포류 단속 활동의 성과를 발표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한다. 출석한 기자는 13명. 예정된 발표가 끝 난후, 「압수한 총포의 보관 상황을 촬영하고 싶다」는 요구에 따라 경찰측은 기자를 보관고로 안내했다.
경찰 간부가 산탄총을 들어 기자에게 보여주는데, 간부가 든 총이 폭발. 산탄이 바닥을 맞고 튕겨 기자 3명의 다리와 손, 가슴에 맞았다. 폭발한 총은 한 농민의 사제총으로, 내부에 소량의 화약과 산탄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사천성의 화서도시보(華西都市報)의 지방 뉴스부 부주임의 조소(曹笑)씨에 의하면, 경찰 간부는 총 상태를 확인하지도 않고 방아쇠에 당겨 봤다고한다. 20발의 산탄을 몸에 받은 화서도시보의 소정위(蘇定偉)기자는, 오후 6시 50분까지 수술이 계속 되었다.
부상한 다른 두 사람은, 사천 신문의 왕소봉(王小峰) 기자와 남충일보(南充日報)의 장의성(張義成) 기자.
공안국 정부부(公安局 政府部)의 정부주임(鄭副主任)에 의하면, 3명 모두 즉시 병원으로 후송되고 치료를 받아 우선 안정된 상태라고 한다. 사고 경위등은 조사중이라고 한다.
사진은 북경 시 경찰 11월에 공개한, 불법 소지 단속으로 압수한 총. 모조 권총이나 공기총을 포함해 전시내에서 약 3400정을 압수했다.
)
1
댓글 [6]
sstg3 | 2008-07-23 | 추천 0
LordofAll | 2008-07-22 | 추천 0
안덕래 | 2008-07-22 | 추천 0
염산중독증 | 2008-07-22 | 추천 0
redpine | 2008-07-22 | 추천 0
googoos | 2008-07-2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