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삐죽이 | 2008-07-22 | 추천 0

  ㅎㅎ 맞습니다.. 제 젊은 시;절의 고향이기도 하구요^^" 천마에 목숨을 걸고 ... 하늘에서 뛰어 내리던 기억이.. 저도 강하시에 야간에... 남의 안삼밭에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나무에 떨어지기도 해서 눈위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

  

  

• googoos | 2008-07-22 | 추천 0

  이게 ebs의 '극한직업' 프로였나요..? 저도 인상깊게 봤답니다..

  

  

• 김상우 | 2008-07-22 | 추천 0

  헐... 군대에서 몰래 플스-_-;;; 헐.....

  

  

• 철벽방공 | 2008-07-21 | 추천 0

  천마부대면... 전라도 XX에 있는 그 부대 맞나여?

  

  

• Eugene | 2008-07-21 | 추천 0

  군대가면 컵라면이나 씹을 거리는 필수품인듯..월급털어서 후임병하고 10시 소등이후 우비로 창문 다 가리고 TV에 플스연결해서 게임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말이죠.

  

  

• 찡찡 | 2008-07-21 | 추천 0

  국방부에서 일괄구매하는 즉석라면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대별로 알아서 부식비에 준해서 싼걸로 공급받는것 뿐입니다.

  

  

• Mankind | 2008-07-21 | 추천 0

  오옷 국방표 농심 사발면도 아닌 사제 삼양컵라면....낙하산 강하의 어려움이라면 역시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자연에 운명맏겨야 한다는 것..(BOB에 나오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이미그랫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