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공돌이74 | 2008-07-14 | 추천 0

  동방대대 소속인가 본데요
  

  

  

• 래즉사 | 2008-07-13 | 추천 0

  게다가 삽화에 나와있는 복장을 보니 러시아인들로만 구성되있는 로아군요. 파파샤를 들고 있는게 당연할수도있죠

  

  

• Mankind | 2008-07-13 | 추천 0

  이당시 기갑병은 기관단총도 있어서 쿠르스크전의 경우 소련 전차병들이 전차가 피격되면 파파샤 들고 나와서 싸우거나 또는 독일 전차병들이 탈출하면 파파샤를 갈겼답니다;;;

  

  

• UNUS | 2008-07-13 | 추천 0

  아이러니 한게 뽀뽀샤는 독일군이mp40보다 좋다 하면서 노획하는 쪽쪽사용하고 소련군은MP40을 뽀뽀샤보다 좋다 하면서 노획쪽쪽사용했다는 소위 남의 떡이 더 좋아 보이는?

  

  

• kooni | 2008-07-13 | 추천 0

  아마 독일군 소속 코삭기병대는 포로 혹은 투항후에 자유러시아군이름하에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줄 파르티샨토별이나 유고등지에 티토군 토벌작전에 참여했습니다.

  

  

• 다크시니 | 2008-07-13 | 추천 0

  봉화55 님글 처럼 노획입니다. 또한 소련군도 mp40 등을 노획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전쟁이 나면 적을 제압하고 멀정한 무기는 노획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전차, 비행기, 도 예외가 아닙니다.

  

  

• 봉화55 | 2008-07-13 | 추천 0

  파파샤는 독일군이 자주 노획해서 사용 했습니다 튼튼하고 고장 적고 장탄수가 많고 해서 자주 사용을 했구요 독일군에 소수민족 부대가 여럿 있었고 위 사진의 칼을 찬 부대 역시 소수민족 부대이고 유명한 부대 입니다 코샤크 기병대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소련 역시 코샤크 부대가 존재 했습니다 전차병이라고해서 권총과 기관단총만 소유했다고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당연히 소총도 보유하고 있었죠

  

  

• 드라큐라 | 2008-07-13 | 추천 0

  왜??? 독일군이..파파샤를 들고 있죠? 전차병이..소총을....ㅠㅠ 고수님들의 생각은??
  리플달아주세요..^^( 대검이라고 해야 하나?? 이순신장군님도 아닐진데..저 큰칼은 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