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cat | 2008-07-13 | 추천 0

  베레타가아닌 시그인가요??:;

  

  

• reopard2 | 2008-07-13 | 추천 0

  흠...그나저나....저 흑인 EOD대원의 홀스터에 있는 물건이,...^^;;

  

  

• 시비루시비루 | 2008-07-12 | 추천 0

  제 생각으로는 우리나라는 레스토랑이나 식당같은것으로 팔려나가지 않을까 하네요.
  

  

  

• 하늘다람쥐 | 2008-07-12 | 추천 0

  폭발로 날가가는 것들이 꼭 전에 생명이 있던 것들이 분해 되어 날아가는 것 같은 느낌의 1 人 오싹~~

  

  

• 콤포지션m112 | 2008-07-12 | 추천 0

  M112에 도폭선으로 회로구성했네....ㅡㅁㅡ
  

  

  

• m92fs | 2008-07-12 | 추천 0

  돈이 중요할까요 사람이 중요할까요. 뭐가 아까운지 먼저 생각하셔야지..

  

  

• jilju | 2008-07-12 | 추천 0

  저런거 박정희 시절이면 갖고 왔을뗀데요... 프레임하고 기체연구를 위해서 갖고 올만하면 좀 몰래 가지고 와도 되지 않을까요??

  

  

• 자주국방 박 | 2008-07-12 | 추천 0

  미국에 저런모습 보면 돈 많다는 것과 무기 아까운줄 모른다는 것이다 ... 저 비행기 우리나라 주던지 그것도 아니면 우리나라 분담금이나 싸게 해주던지 .

  

  

• 삐죽이 | 2008-07-12 | 추천 0

  당연히..우리나라라면...고쳐 씁니;다../... 역시 돈이 있어야 한다는...쿨럭!~

  

  

• Mankind | 2008-07-12 | 추천 0

  이라크 정도면 c-4설치도 좋지만 전차포나 대전차 미사일,전투기 폭격표적으로 만들어서 폭파하는것도 어떨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 dahyel | 2008-07-12 | 추천 0

  걍 C4 한 몇덩이로 날개 너덜하게 만들수있을듯한데 완전 날려버리네요.. ㅎㅎ
  날개 손상이면 모를까 동체착륙한거같은데 저건 걍 고철로 만들어야죠... 날개 스파건 뭐건 다 휘어지고 크랙 생기고..

  

  

• 똥포아빠 | 2008-07-12 | 추천 0

  우리나라라면 당연히 수리해서 사용할 것 같은 예감 ㅎㅎㅎ

  

  

• 꼬장 | 2008-07-12 | 추천 0

  가스 토치로 자르기에는 저격이 무섭고, 가스 용접기로 자르기에도 돈 아깝고... 어차피 남아도는? C4로? <br> 두번째 사진의 왼쪽 사람 손에 잡힌 C4 보며 드는 생각이 '남기긴 아깝고? 엇다가 박아야 잘 터질까?'하는 듯한 니낌이...

  

  

• Magach | 2008-07-12 | 추천 0

  아마 우리나라 같으면 개미떼 처럼 달라 붙어서 다시 수리할 것 같습니다. 위험한 지역이긴 하지만 행보관님의 압박보다는 나을 것이기 때문에.....^^;;;;

  

  

• 드르륵 | 2008-07-12 | 추천 0

  ㅠㅠ

  

  

• 마구쏘는남자 | 2008-07-12 | 추천 0

  오리노코님.. 그렇게하기에는 저 지역은 너무 위험부담이 큰 곳이라... ㅎㅎㅎ

  

  

• 오리노코 | 2008-07-12 | 추천 0

  헐... 돈이 많은 나라는 역시 틀려.. 우리나라 같으면 개미떼처럼 달라 붙어서 완전분해해서 가져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