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문성호 | 2008-07-10 | 추천 0

  제목 그대로 꿈

  

  

• 문성호 | 2008-07-10 | 추천 0

  1968년 ...50년 후 2018년 ==>> 불 가능 .

  

  

• 랑카스카엘 | 2008-07-09 | 추천 0

  100년전에 핸드폰이라는 물건을 주장했더라면 그사람은 테슬라처럼 당시 미친사람으로 취급받았을것입니다. 불과 10여년전만해도 반중력장치와 레일건을 설명하면 설명해준사람을 미친사람 취급했으니까요

  

  

• 월드포토 | 2008-07-09 | 추천 0

  우리나라에서는 잘 쓰지는 않지만 화교들은 skype 정말 많이 쓰더군요.

  

  

• lancer | 2008-07-09 | 추천 0

  화상전화가 있기는 하지만...skype라고 화상통화+일반전화와 통화(요건 유료서비스)까지 되는 메신저가 나올지는 저도 몰랐죠.(저도 컴에 깔려있습니다만...)특이한점이 skype사용자끼리는 공짜...(뭐..K모던가 S모 던가 같은 통신사끼리 공짜는 들어봤어도...)

  

  

• 드루이드 | 2008-07-09 | 추천 0

  1900년대 초에 유럽사람들이 100년후의 미래세계를 상상해놓은 것을 본적이 있는데, 기계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더군요. 하지만 정보통신에 대한 것은 완전히 헛다리를 짚더군요. 당시 상상하는게 원통형레코더(초기 레코더는 원통형에 홈을 파서 음성을 녹음했죠)를 배달부가 배달해 주는정도고, 라디오까지는 상상을 하는데, TV나 인터넷,휴대폰같은것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더군요.

  

  

• kkscosmos | 2008-07-09 | 추천 0

  미니 헬리콥터가 저렇게 대중화되어 날아다니면... 사고 한번 나면 부상이라는 것이 없겠네요...쩝...!!!

  

  

• 랑카스카엘 | 2008-07-09 | 추천 0

  세상참 빠르게변하죠... 얼굴맞대고 화상전화하는게 먼미래에나 있을듯했는데 벌써 화상전화가 일반화되고... 아마 첫번쨰 그림처럼 변하지는 않겠지만, 2018년쯤이라면 비슷하게나마 변할거같습니다. 물론 중딩들이 헬리콥터 타고다니는건 좀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