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안덕래 | 2008-07-09 | 추천 0

  90년대요 ? 한참 전부터 ~~

  

  

• 파괴와 창조 | 2008-07-07 | 추천 0

  90년대 히틀러와 그 잔당이 남미에서 "라스트 바탈리온"을 창설했다는 일본인이 쓴 책도 한때 화제였었죠...우리나라에서는 만화가 김형배씨가 그리신 만화로 나오기도 했구요...

  

  

• reybun | 2008-07-07 | 추천 0

  히틀러는 죽고나서 불완전하게 화장되었으니 저 사진은 아마 연출된 거겠죠. KGB가 히틀러, 괴벨스부부 시신을 1970년 즈음에 발굴해서 화장한 뒤 동독에 있는 엘레라는 하천에 뿌려졌다고 합니다('괴벨스, 선전 선동의 심리학' 마지막 부분에서 나옵니다.)

  

  

• 랑카스카엘 | 2008-07-07 | 추천 0

  히틀러 사인에대해선 음모론이 많죠 ( 소련으로가서 개명하고 살다죽었다는 설부터... ). 근데 저건 진짜 히틀러시체가 아니라는설이 지배적입니다.

  

  

• Mankind | 2008-07-07 | 추천 0

  히틀러는 차라리 콧수염 없는게 나았을듯 합니다...그나저나 히틀러 시체가 명확히 안나온 덕분에 히틀러 괴담(주로 어디로 망명했다거나 나치를 재건하고 있다는)이 8,90년대만 해도 많았다는...(지금은 늙어죽어서 소용없는 괴담이지만...)

  

  

• STAUFFENBERG | 2008-07-07 | 추천 0

  히틀러시체는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발견된게 없습니다. 자살후 화장한걸로 되어있습니다.

  

  

• 곤양이 | 2008-07-07 | 추천 0

  제가 알기론 아돌프 히틀러의 사체는 측근에 의해 태워진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는 자기 사체가 연합국, 특히나 쏘련에 의해 조롱거리가 될 것을 무척히나 신경썻다고 하네요.
  (뭇쏠리니가 처형후 사체가 거리에 걸려져 ) 그러면 자살하고 태워지기전에 촬영?.....

  

  

• KF16 | 2008-07-07 | 추천 0

  세번째 사진 진짜 히틀러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를 가장한 Decoy(미끼) 였던거죠. 히틀러/후세인 모두 Decoy가 많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 parkhaniyo | 2008-07-07 | 추천 0

  근데 총상의 위치를 보니까 자살했다고 그러기엔 좀 힘든 자세 아닌가요? 관자놀이가 아닌 이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