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방패삼각검 | 2008-07-08 | 추천 0

  첫번째 사진 오른쪽 여자는 정말 공포영화를 방불하게 하는군요. 발도 없이 공중에 둥둥...(순간포착의 승리라고나) 아래 두장의 여군은 다 착한데(?) 특정부위 용적이 제 기준에 미달인바 무효..^^;;

  

  

• ARCF | 2008-07-08 | 추천 0

  밑에 분은 제목대로 밤에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 커피빈 | 2008-07-08 | 추천 0

  뭐 기원이야 어쨌든.. 이란같이 좀 개방이 되었던 나라들에선 얼굴도 못보고 결혼하는 일은 없겠죠.탈레반 시절의 아프간이라 해도, 남자와 대면은 안돼도 직접 엄니가 가서 보거나 양심있는(?) 중매꾼을 통하여 서로 다 알게 될것이니.. 아니라면 결혼날 밤에.. 앗싸 득템! 아님 오우,셧~ 소리가 엇갈릴 위험이............

  

  

• ssu33 | 2008-07-07 | 추천 0

  오래된 유머를 옮겼는데 정색으로 답변 주신분들이 있어서 제가 죄송 합니다 유명한 농담이라 잘 아시는 줄 알았습니다 죄송 합니다

  

  

• STAUFFENBERG | 2008-07-07 | 추천 0

  일부다처제의 기원은 오아시스도 아니고 차도르때문도 아니고 예전부터 내려오는 일종의 문화 현상인데 그것은 고대 중동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있었던 일부다처제와 비슷합니다. 즉 여성의 소유와 다산을 통한 씨족사회의 확대를 위한것입니다. 즉 많은 여성을 거느릴수록 남성들은 좀더 왕성하고 활발한 즐거움을 경험할수있게되고 이것은 남성의 특권이었을뿐만아니라 이로인해 많은 자녀를 거느리게되면 목축업을 주로 하고 지내며 다른 적들에 대항할수있는 든든한 씨족 공동체를 형성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로 인해 발생한 하나의 문화는 여성이 자식을 출생하지 못하게되면 자신의 기업이 없는것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다보니 당시 중동에서 여러 형제중 첫째가 죽으면 둘째가 형수를 취하게 됩니다. 형수로부터의 첫번째 아들은 둘째의 아이가 아니라 죽은 첫째형의 아들이 되고 둘째부터는 둘째의 자녀가 되는데 만약 둘째마저 죽는다면 셋째가 둘째형의 아내를 취해야만 합니다. 지금 기준으로 본다면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지만 우리에게도 사실 비슷한 씨받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산업구조가 정착구조로 변모하며 이제도는 사라지게 되는데 이슬람은 모세오경을 중심으로한 고대 율법을 그 기반으로 하고 거기에 마호멧의 이론이 가미되어 일부다처제를 중시 여기게 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내려온것이지요

  

  

• 문성호 | 2008-07-07 | 추천 0

  이란...러시아 인지요?

  

  

• 대마신 | 2008-07-07 | 추천 0

  가능하지 않은것을 가능하게 하려고 노력하는게 인간이고 도덕이겠지요.

  

  

• UNUS | 2008-07-07 | 추천 0

  ssu33 // 일부 다처제가 생긴 이유는 차도르 떄문이 아니라 오아시스와 승자의 아량및 책임감떄문입니다 두집단 A와 B가 있습니다 그런대 사막에서 A집단이 먼저 오아시스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대 그 오아시스에 뒤늦게 B집단이 당도 했습니다 이런 경우 물이 충분하고 생활을 영위할수 있다면 별 문제가 없겟으나 집단의 규모(한일족의 규모여서 작게는 숫십명 많겐 수백명)로 인해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걸을수 있는 모든 남자(어린아이까지포함)들은 오아시스에서 좀 떨어진 사막으로 가서 한쪽 집단의 모든 남자들이 죽을떄까지 전쟁을 벌입니다 그 전투에서 승리한 집단이 패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승자의 아량 등등으로 패자의 식솔을 건사하는 것이 이슬람 일부 다처제의 시작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그걸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어니다마 마찬가지이고 코란에서 말하긴 여러명의 부인을 둘적에서 모든 부인에게 똑같이 사랑하라 했는대...이게 가능할까요?....--;;

  

  

• 염산중독증 | 2008-07-07 | 추천 0

  파카스님 ㅋㅋㅋ 더워죽을걸요.. 검은색이 빛을 흡수하는지라.. 많이 뜨겁지 않을까요 ? ㅎㅎ

  

  

• ssu33 | 2008-07-07 | 추천 0

  이슬람의 율법에 여러명의 부인을 두는 이유가 차도르에 의해 얼굴을 못 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에 따라 지옥과 천국을 오고가게 됩니다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알라신의 현명한 조치라고 생각 합니다

  

  

• 카투사86 | 2008-07-07 | 추천 0

  어떤 여군을 말씀하시는건지..맨 위 두장에 나오는...

  

  

• 카자마신 | 2008-07-07 | 추천 0

  전제향+피비케이츠 같기도..

  

  

• 카자마신 | 2008-07-07 | 추천 0

  밑에 여자랑 3달간 사시면 3달까지 과연 생존이 가능하실지..

  

  

• 필승의 윤병장 | 2008-07-07 | 추천 0

  저는 왜 스타킹 줄기만 보일까요~~~??....

  

  

• 병장출신 | 2008-07-07 | 추천 0

  아래 두사진은.... 허 걱!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현역군인인가요? 아님 모델? 하여간 착한 외모입니다. 므~흣~

  

  

• 파카스 | 2008-07-07 | 추천 0

  다음게임때는 이란여군 고증을해야겠네요~

  

  

• 스캅 | 2008-07-07 | 추천 0

  감사합니다. 같이 가시면 위 검은여성도 섭외해보도록 노력만 해보죠.

  

  

• knox | 2008-07-07 | 추천 0

  첫번째 사진만 보고 스캅님의 취향을 의심했는데..마지막 두사진보고 흐믓했습니다..